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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늘어진 모공과 잔주름 고민…리쥬란힐러로 개선 도움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기자
입력일 : 2020-09-18 13: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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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고동현 기자]

밤낮으로 선선한 바람이 불며 일교차를 보이는 제법 가을 느낌이 나는 요즘이다. 환절기의 길목에 서있는 이러한 시기에는 항상 건강 주의보가 발령된다. 면역력이 낮아질 수 있기 때문에 감기에 걸리지 않도록 조심해야 하며, 강한 가을철 자외선과 쌀쌀한 바람을 정통으로 마주하는 얼굴 피부를 섬세하게 케어할 필요가 있다.


이 시기에 피부 관리를 제대로 해주지 않으면 수분 부족으로 쉽게 푸석해지고, 탄력이 감소해 노화가 가속되며 얼굴의 주름으로 이어지기 쉽다. 아침저녁으로 수분감이 충만한 세럼이나 크림 제품을 바르며 보습 관리를 하며, 자외선차단제를 꼼꼼하게 발라 잡티 및 주름 예방을 해야 한다.

기본적인 관리와 더불어 시술까지 더해준다면 그 효과를 좀 더 높여볼 수 있다. 화장품은 피부의 진피층까지 흡수될 가능성이 매우 낮기 때문에 진피층까지도 수분을 공급하는 주사시술을 하게 되면 즉각적인 개선 효과를 기대해볼 수 있기 때문이다.

레이저 시술은 고주파, 초음파 등의 에너지를 활용하지만 주사요법은 피부 진피층에 용액을 직접적으로 공급하는 것이다. 이에 수분, 영양감이 그대로 진피층에 도달해 환절기 피부 관리에 도움을 준다. 여러가지 종류들 가운데 가장 대표적인 시술은 ‘리쥬란힐러’가 있다.

리쥬란힐러는 연어DNA 추출물을 활용해 피부 개선에 특화된 스킨부스터 시술이다. 동안주사, 동안시술이라고도 불리는 리쥬란힐러는 인체에 적합도가 높은 폴리뉴클리오티드(PN)를 주성분으로 하며, 속피부에 직접 주입함으로써 손상된 피부 세포를 재생하며 피부 구조를 정상화하는 데에 도움을 준다.

▲장우선 원장 (사진=리엔장피부과 제공)

쌀쌀한 바람으로 인해 건조한 피부, 스트레스로 인해 칙칙하고 탄력을 잃은 피부를 이전보다 건강하게 회복시킨다. 시술을 하고 난 이후 2~3일 정도(최대 10일) 후부터 주삿바늘의 올록볼록한 자국이나 붉은 기가 사라지면서 피부에는 자연스러운 광이 올라오게 된다. 시술 2주 이후부터는 피부층의 콜라겐 재생이 이루어지면서 피부 탄력이 한층 증가되고, 잔주름 개선 효과를 기대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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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마취나 절개를 하는 시술이 아니기 때문에 다른 안티에이징 시술보다 더 간편하며, 시술 이후에 30여분이 지나면 간단하게 베이스 메이크업을 하고 일상생활에 복귀할 수 있다. 다만 시술 후 일주일 정도는 온천, 사우나, 마사지 등을 자제하는 것이 좋다.

리엔장피부과 장우선 원장은 “리쥬란힐러는 간단한 주사 시술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진피층에 얼마나 정확하고 촘촘하게 시술하느냐에 따라 만족도의 차이가 달라질 수 있으니 개개인 피부를 정확히 진단 후 치료 방향을 잡는 피부과 전문의에게 시술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기자(august@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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