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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여름철에 짙어진 기미·주근깨 등 색소질환, 토닝 레이저로 개선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
입력일 : 2020-09-16 17:3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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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

햇빛이 강한 여름철에는 자외선 지수가 높고, 해가 떠 있는 시간이 길기 때문에 피부가 자외선에 노출되는 시간 역시 증가하게 되는 만큼 우리의 피부는 쉽게 지치게 된다. 이렇게 강한 자외선을 여름부터 가을까지 이어지기 때문에 자외선에 대한 주의가 필요하다.


자외선에 노출됐을 때 당장은 별다른 문제가 없어 보일지 몰라도, 오랜 기간 반복적으로 노출되다 보면 기미, 주근깨, 흑자 등 여러 가지 색소질환을 유발하게 된다. 이렇게 여름철 발생한 색소 질환을 조기에 치료하지 않고, 계속 방치하게 된다면 색이 더 짙어질 수 있고, 범위가 넓어질 수 있기 때문에 빠른 시일 내 치료하는 것이 좋다.

기미, 주근깨, 흑자 등의 색소질환을 자가로 화장품을 바르면서 관리하는 경우가 많으나 이는 한계에 부딪히는 경우가 많다. 이미 발생한 색소질환은 자연 치유되기 어려우므로 색소 질환에 대한 충분한 이해를 갖춘 피부과 전문의에게 레이저 토닝을 비롯해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색소 치료와 관리는 받는 것이 효과적이다.

또한 색소질환을 치료하는 방법으로는 토닝 레이저 시술을 해야 한다고 알려져 있지만, 만족할 만한 효과를 얻기 위해서는 정확하게 진단이 필수적이다.

시크릿성형외과의원 송승현 원장(피부과 전문의)은 “색소질환이 발생하는 원인과 종류가 다양한 만큼 병변의 형태나 위치, 색소의 깊이 등을 파악한 뒤 정확하게 진단을 해 그에 맞는 맞춤형 치료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송승현 원장 (사진=시크릿성형외과의원 제공)

포토나 社의 스타워커는 저출력 색소 치료로 알려진 QX-MAX의 업그레이드 된 버전으로 기존의 QX-MAX빔과 MaQX라는 빔을 추가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QX-MAX 빔은 기미, 주근깨, 흑자, 밀크커피반점, 군집성흑자증 등의 난치성 색소질환 치료에 효과적이다. 추가로 탑재된 MaQX 빔은 나노초 단위의 펄스안에 피코초 펄스가 들어 있어 피코레이저로 활용할 수 있으며, 프락셔날 핸드피스를 장착해 모공, 흉터 치료에도 유용하게 쓰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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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이레이저는 3가지 모드의 다양한 파장을 이용한 복합적인 피부 치료 솔루션으로 표피에 가까운 부위는 물론 깊은 부위의 색소 병변, 혈관질환 등 복합적이고 다양한 피부 문제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어, 난치성 기미나 홍조, 혈관확장증을 동반한 기미에도 효과를 볼 수 있다.

송승현 원장은 “색소질환을 제대로 치료하는 병원을 선택하기 위해서는 환자의 피부 상태에 따라서 적합한 레이저를 선택해 사용하는 맞춤형 치료 등 섬세한 관리를 진행하고 있는 곳을 찾아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병원 내에 다양한 장비를 보유하고 있어 맞춤형 치료가 가능한 곳인지, 장비에 대한 이해도와 숙련도가 뒷받침되는 의료진인지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junsoo@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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