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 메디컬투데이 매일유업
정책 의료 건강 산업 사건사고 지구촌 메디포토 기타
메디컬투데이 > 산업
분당수
산업 압타바이오, 당뇨병성신증 치료제 임상2상 환자 첫 투약
메디컬투데이 손수경 기자
입력일 : 2020-09-16 17:32:11
목록보기 프린트 확대축소 RSS
[메디컬투데이 손수경 기자]

항암치료제 및 당뇨합병증 치료제 개발업체의 당뇨병성신증 유럽 임상2상 시험 진행이 순항 중이다.


압타바이오는 현재 유럽 4개국 임상2상을 진행 중인 당뇨병성신증 치료제 ‘APX-115’의 임상 환자 모집이 원활히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임상에 선별된 불가리아 환자 2명을 대상으로 14일 첫 투약이 시행됐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투약을 시작으로 추가로 모집된 불가리아 환자 19명에 대한 스크리닝을 현재 실시 중이며, 이 중 조건에 적합한 환자를 대상으로 추가 투약을 실시할 예정이다. 투약 기간은 12주 간 진행된다.

압타바이오는 지난 8월 유럽 4개국(체코, 세르비아, 불가리아, 헝가리) IND승인을 순조롭게 마무리한 바 있다. 회사는 유럽 4개국 총 22개 기관에서140명의 환자 대상으로 시험을 진행할 예정이다.

당뇨병성신증 치료제 ‘APX-115’는 회사의 ‘녹스(NOX) 저해제 발굴 플랫폼’ 기반 파이프라인이다. 체내 7가지 효소인 NOX를 저해함으로써, 활성화 산소(ROS, Reactive Oxygen Species) 생성을 조절해 산화성 스트레스를 줄이는 기전으로 작용한다. NOX 효소가 체내에서 과다 생성되면 활성산소량도 비대해져 섬유화와 염증을 유발해 심각한 질병을 초래하는데, 회사 치료제는 NOX 생성을 조절해 원천적으로 당뇨합병증을 치료한다.

이수진 압타바이오 대표이사는 “현재 전 세계적으로 당뇨합병증 원천적 치료제가 부재한 상황에서, 회사의 치료제가 환자들에게 희망이 될 수 있길 바란다”며, “회사는 올 연말, 내년을 목표로 글로벌 제약사 다수와 기술이전을 논의 중이다. 특히 임상2상에 진입한 당뇨병성신증 치료제와 임상1상에 진입한
혈액암 치료제 파이프라인의 기술이전 가능성을 높게 보고, 좋은 결과를 도출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전했다.

닥터수  
메디컬투데이 손수경 기자(010tnrud@mdtoday.co.kr)
선크림에 보톡스가! 선크림 자외선만 차단한다고?

병원


<건강이 보이는 대한민국 대표 의료, 건강 신문 ⓒ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fan
기사보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제약바이오메디컬
푸드,라이프코스메틱
건강바로알기 더보기
투데이소식통 더보기
실시간뉴스
동화약품잇치
산업
포토뉴스
 서울시의사회 창립 104주년 기념식
이전 다음
메디컬헬스
건강바로알기
비만 고혈압
메디로그
하단영역지정
메디컬투데이
서비스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광고 및 사업제휴문의 | 클린신고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