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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체질·건강 상태 맞게 진행하는 ‘한방 다이어트’ 고려한다면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
입력일 : 2020-09-16 16:5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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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

최근 사회적 거리두기가 시행된 이후 필라테스, 헬스장 등의 공공시설 이용이 제한되면서 운동이 아닌 식사량 조절을 통한 체중 감량을 고려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하지만 무리한 단식 다이어트는 빈혈, 탈모, 영양실조 등으로 이어질 수 있고 오히려 이전보다 체중이 증가하는 ‘요요현상’이 야기될 우려도 크다.

이에 균형 잡힌 영양 상태를 병행하며 개인의 체질과 건강 상태, 생활습관 등을 고려해 맞춤 다이어트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한방 다이어트를 찾는 이들도 늘고 있다.

한방 다이어트는 남들과 같은 일률적인 방식의 다이어트나 한약을 처방 받는 것이 아닌 개인의 다양한 요소를 검진해 맞춤 한약을 처방하기 때문에 보다 효과적인 감량을 기대할 수 있다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김미라 원장 (사진=이레생한의원 제공)

한의원에서 진행되는 다이어트 프로그램은 한방시술, 약침요법, 심부온열요법 등을 통해 혈액순환 원활, 지방분해 촉진, 신진대사 활성화를 유도할 뿐만 아니라 노폐물 배출로 인한 디톡스 효과까지 도출할 수 있어 질염 또는 만성피로 개선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

다만 한방 다이어트는 다년간 풍부한 경험과 치료 노하우를 갖춘 한의원을 선택해 체계적인 체중 감량 처방이 실시돼야 하며 전체적인 인체의 균형과 건강을 추구하는 프로그램이 시행돼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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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레생한의원 창원본점 김미라 대표원장은 “한방 다이어트는 굶지 않고도 식습관을 바로잡아 부작용을 줄일 수 있으며, 한약재 복용을 통해 체질 개선까지도 기대 가능하다”며 “개개인의 상태에 따라 기간이나 정도는 달라질 수 있다”고 조언했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junsoo@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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