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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울쎄라리프팅 안전하게 받으려면 시술 전 정품 팁 확인 필수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
입력일 : 2020-09-16 15:0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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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

사람은 20대 중반부터 서서히 노화를 경험한다. 이 시기에는 노화가 오는 것이 잘 느껴지지 않지만 20대 후반~30대 초반 사이에 전에 없던 주름살이 자리해 어딘가 모르게 피부 탄력이 떨어지는 느낌이 들어 언짢다. 하지만 어린 나이라고 생각해 이 시기를 넘기고, 30대 중반이 되어서 부랴부랴 노화를 관리하기 시작한다. 잔주름이 많이 생기고, 눈가나 팔자부위의 약한 주름들은 깊게 자리하기도 해 주름 개선이 급선무라고 느끼기 때문이다.


본격적으로 피부 노화가 시작되는 30대, 40대는 화장품만으로 관리해주는 것은 부족할 수 있다. 피부 재생 속도가 현저히 느리고, 노화 속도는 이와 달리 더 빠르기 때문이다. 이에 레이저 리프팅을 통해 좀 더 빠르고 간편하게 피부 탄력을 높여볼 수 있다.

나이가 들면 피부 탄력이 점점 떨어지게 되면서 얼굴살이 아래로 처지거나 이중턱이 생기고, 얼굴 자체가 넓어 보인다. 이에 두 가지를 모두 개선할 수 있는 ‘울쎄라 리프팅’이 멀티 리프팅으로 활용된다. 각 피부층에 맞는 단계별 에너지를 조절해 조사하기 때문에 지방 파괴와 주름 개선 두 가지 효과를 기대해볼 수 있는 것이다.

울쎄라 리프팅은 이중턱 등 턱 라인의 불필요한 두꺼운 지방층에 시술해 지방을 파괴하고, 피부층에 따른 단계별 레이저 조사를 통해 콜라겐 생성을 유도해 잔주름 제거에도 도움을 준다. 특히 이 때 중요한 것은 울쎄라 시술 시 사용하는 ‘팁’이다. 울쎄라는 피부층 두께에 따라 1.5mm, 3.0mm, 4.5mm 등 각기 다른 길이의 팁을 사용한다. 피부 특성과 두께 등에 따라 여러 가지를 사용해야 하며, 하나의 팁으로 하게 된다면 오히려 피부에 자극이 되거나 효과를 반감시킨다.

▲백상훈 원장 (사진=디에이성형외과의원 제공)

울쎄라 팁은 모두 일회용이기 때문에 팁을 꺼내서 적정 샷을 조사한 뒤 바로 폐기해야 한다. 재생 팁을 사용하게 되면 효과도 떨어지고, 정확한 샷을 조절하기 어렵다. 무엇보다 ‘정품 팁’을 사용하는지 확실히 확인해야 한다. 시술 전 어떤 mm의 팁을 사용하는지 정품 새 제품을 보여주는 곳이라면 믿을 수 있다.

또한 울쎄라 리프팅 장치에 정품 팁을 장착하게 되면 사용할 수 있는 샷이 나오기 때문에 이 부분을 확인해야 한다. 정품이 맞고, 재생팁이 아니라는 것을 환자에게 명확히 고지해주는지 확인 후 시술을 받아야 안전성을 높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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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에이성형외과의원 백상훈 원장은 “울쎄라 리프팅은 이중턱 지방 파괴와 주름 개선에도 도움을 주는 대표적인 피부과 안티에이징 시술로, 노화가 시작되는 30대부터 60대 중년까지도 시술이 가능하다”며 “다만 안전성을 높이면서 시술의 효과를 극대화로 끌어올리기 위해서는 일회용 팁, 정품 팁을 사용하는지 꼭 확인해야 한다. 이를 꼭 환자에게 고지하는 정직한 병원에서 안전한 시술을 받아야 한다”고 조언했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junsoo@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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