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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NH농협생명ㆍDGB생명, 보험금 청구대비 부지급률 높아
메디컬투데이 손수경 기자
입력일 : 2020-09-16 07: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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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하반기 보험금 부지급률 업계평균 0.85%…보험금 지급 2.07일
[메디컬투데이 손수경 기자]

지난해 하반기 NH농협, DGB 등의 생명보헙사들의 부지급률이 업계 평균을 웃돈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생명보험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청구 건수 1000건 이상을 기준 NH농협생명의 부지급률이 1.34%로 가장 높았다. 그 다음으로는 DGB생명(1.25%), 메트라이프생명(1.21%), 삼성생명(1.21%), KDB생명(1.17%) 순이었다.

업계 평균 부지급률은 0.85%였다.

이에 반해 청구 건수 1000건 기준 부지급률이 가장 낮은 생명보험사는 KB생명(0.2%), 미래에셋(0.43%), ABL생명(0.45%) 순으로 집계됐다.

보험금을 받은 이용자가 불만족을 느껴 해지한 비율인 보험금 불만족도는 업계평균 0.5%인 것으로 나타났다.

보험금 청구 건수 1000건 이상 보험사 중에서 보험금불만족도 비율은 KDB생명이 1.2%로 가장 높았고 그 다음이 하나생명 0.83%, AIA 0.74%로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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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만족도가 낮아 상대적으로 보험금이 만족스러웠다고 해석할 수 있는 회사는 청구건수 1000건 이상 회사 가운데 오렌지라이프로 0.19%였고, 메트라이프가 0.2%였다. 부지급률이 상대적으로 높았던 NH농협생명은 0.22%로 낮은 수준이었다.

생명보험사들이 보험금을 지급하는데까지 걸리는 시간은 평균 2.07일이었다. 이 가운데 보험금을 지급하는데 평균 하루도 걸리지 않은 곳은 처브라이프생명(0.68일), 하나생명(0.8일), 교보라이프플래닛(0.85일), 푸르덴셜생명(0.9일) 등이었다.  
메디컬투데이 손수경 기자(010tnrud@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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