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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천식 중증 코로나-19 발병 위험 높이지 않아
메디컬투데이 박수현 기자
입력일 : 2020-09-13 11: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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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박수현 기자]

천식을 앓는 코로나-19로 병원 입원 치료를 받는 환자의 비가 전체적인 천식 발병율과 비슷 천식이 중증 코로나-19 위험을 높이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콜로라도대학 연구팀이 '미흉부외과학지'에 밝힌 5월 7일전 영국에서 출간된 15종의 연구결과를 분석한 연구결과 천식을 앓는 사람들이 중증 코로나-19 발병 위험이 더 높지 않을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연구들은 브라질과 한국, 중국, 영국과 미국에서 진행됐다.

이에 앞서 최근 미질병예방통제센터는 중등도 이상 중증 천식을 앓는 사람들이 중증 코로나-19 발병 위험이 더 높을 수 있다라고 경고한 바 있지만 이번 연구결과 코로나-19로 병원 입원 치료를 받는 환자의 비가 전체적인 천식 발병율과 비슷 천식이 중증 코로나-19 위험을 높이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결과 병원 입원 치료를 받는 코로나-19 환자에서의 천식 유병율은 연구마다 다르지만 전체적으로는 7% 가량인데 비해 미국내 독감으로 입원 치료를 받는 사람에서의 천식 유병율은 20%가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천식을 앓는 코로나-19로 입원 치료를 받는 환자들이 다른 환자들 보다 기도삽관을 할 위험이 더
높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닥터수

연구팀은 "천식이 병원 입원 치료나 기도 삽관이 필요한 중증 코로나-19 발병의 심각한 위험인자가 아닌 것으로 보인다"라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박수현 기자(psh5578@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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