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 메디컬투데이 다이소
정책 의료 건강 산업 사건사고 지구촌 메디포토 기타
건강
메디컬투데이 > 건강
분당수
건강 백내장, 합병증 막기 위해서는…근본적인 문제 해결해야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기자
입력일 : 2020-09-11 13:16:49
목록보기 프린트 확대축소 RSS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기자]

40~50대 중년층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질환은 무엇일까? 바로 노안이다. 노안은 눈의 노화로 인해 생기는 시력 장애 증상이다. 대부분의 많은 이들이 노안이 찾아오면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경우가 많지만 이 중 높은 확률로 백내장이 동반되기도 한다.


백내장은 노안과 초기 증상이 비슷해 착각하기 쉽다. 그러나 방치할 경우 안구건조증이나 녹내장이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고 시력을 상실할 수도 있는 심각한 안질환이다. 수정체가 혼탁해지면서 시야가 흐려지는 질환으로 눈부심, 복시, 주맹 현상 등이 나타난다면 백내장을 의심하고 정확한 검사를 받아야 한다.

백내장의 치료는 경미한 단계에서는 약물치료를 할 수 있다. 하지만 약물치료는 질환의 진행 속도를 늦추는 방편일 뿐, 근본적인 해결책이 되지 못한다. 합병증 우려 없이 백내장을 제거하기 위해서는 수술이 불가피하다.

백내장 수술은 혼탁해진 수정체를 제거하고 인공수정체를 삽입하는 방법이다. 인공수정체는 크게 단초점 렌즈와 다초점 렌즈로 구분할 수 있으며, 노안과 백내장을 동시에 겪고 있다면 다초점렌즈를 통해 한 번에 교정이 가능하다.

▲지복준 원장 (사진=BGN밝은눈안과 제공)

백내장 치료를 미루다 치료 적기를 놓치게 되면 과숙 백내장으로 이어져 수술을 하더라도 좋은 결과를 기대하기 어렵다. 따라서 조기 발견해 전문의와 상담 후 적절한 시기에 치료를 결정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BGN밝은눈안과 강남교보타워점 지복준 원장은 “백내장을 근본적으로 치료하기 위해서는 수술을 받는 것이 최선이다”며 “그대로 방치할 경우 심각한 합병증을 야기할 수 있고 최악의 상황에는 실명에 이를 수 있기 때문이다”고 강조했다.

비엘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기자(august@mdtoday.co.kr)
선크림에 보톡스가! 선크림 자외선만 차단한다고?

병원


<건강이 보이는 대한민국 대표 의료, 건강 신문 ⓒ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fan
기사보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제약바이오메디컬
푸드,라이프코스메틱
건강바로알기 더보기
투데이소식통 더보기
실시간뉴스
건강
포토뉴스
 서울시의사회 창립 104주년 기념식
이전 다음
메디컬헬스
건강바로알기
고혈압 건강질병보기
메디로그
하단영역지정
메디컬투데이
서비스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광고 및 사업제휴문의 | 클린신고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