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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탄력 높이는 실리프팅, 실 종류별 특징 고려해야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기자
입력일 : 2020-09-11 09:0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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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고동현 기자]

얼굴 탄력 저하를 개선하기 위한 리프팅 시술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리프팅 시술 중 실리프팅의 경우 노화로 인해 처진 살을 효과적으로 개선할 수 있어 주목받고 있다.


실리프팅에 사용되는 실 종류에 따라 실이 가지고 있는 특성이 다르기에 내 얼굴에 맞는 실의 특징을 시술 전 반드시 고려해야 한다.

실리프팅에 사용하는 실은 녹는 실과 녹지 않는 실 두 가지로 나누어볼 수 있다. 녹는 실을 사용한 리프팅은 피부가 처진 부분에 실을 삽입한 후 당겨주어 원하는 디자인으로 볼륨감 있고 탄력 있는 피부를 만들어준다. 녹는 실을 사용한 실리프팅의 원리는 시간이 지날수록 콜라겐을 생성하는 성분의 실을 사용해 처음에 디자인했던 모습으로 자연스레 피부 탄력 향상을 도와주는 시술 방법이다.

보통 1년에서 길게는 2년까지 장기적으로 실리프팅의 효과가 지속되며 이후 녹는 실은 피부 안에서 녹아 없어진다. 하지만 평소 많이 사용하는 얼굴 근육의 경우에는 1년 전에도 녹아 분해되기도 한다.

녹는 실과 녹지 않는 실 외에도 돌기의 유무로 실의 종류를 나누어볼 수 있는데, 탄력이 떨어져 처진 얼굴일수록 돌기가 있는 실을 사용해 얼굴 라인을 탄탄하게 잡아주는 것이 좋다.

▲오가나 원장 (사진=오가나피부과의원 제공)

오가나피부과의원 오가나 원장은 “개개인의 얼굴형과 이목구비를 고려한 디자인으로 피부과 전문의와 1:1 맞춤 상담을 진행한 후 실의 종류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면서 “숙련도가 낮은 의료진에게 시술받게 되는 경우 너무 얕게 삽입해 울퉁불퉁해지거나 내가 원하는 디자인으로 결과가 나오지 않을 수 있어 주의해야한다고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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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리프팅을 진행할 때에는 인모드나 윤곽주사 등 시너지 효과를 줄 수 있는 다른 시술을 함께 병행하게 된다면 더욱 만족스러운 결과를 만나볼 수 있다.

오 원장은 또 “실리프팅을 시술 받을 계획이 있다면 반드시 피부과 전문의가 있는 병원으로 선택해야 한다. 다양한 경험과 임상경험이 있는 피부과 전문의와 함께 시술 전 충분한 상담 후 원하는 디자인으로 시술을 진행하는 것이 좋다”고 덧붙였다.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기자(august@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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