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유업 메디컬투데이 네이버
정책 의료 건강 산업 사건사고 지구촌 메디포토 기타
건강
메디컬투데이 > 건강
닥터수
건강 근긴장이상증으로 의심되는 기운 목과 머리 떨림 증상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
입력일 : 2020-09-14 10:00:14
목록보기 프린트 확대축소 RSS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

근긴장이상증은 사경증으로 불리기도 하는데 유명 연예인이 약 몇 년간 투병 및 치료를 한 것으로 알려져 많은 이들이 알게 된 질병이기도 하다.


사경증은 본인의 의지와 관계없이 근육이 경직되며 수축과 긴장이 조절되지 않아 목이 돌아가거나 한 방향으로 움직이는 질환이다. 걷기, 운전하기 등 일상생활을 하는데 영향이 클 뿐만 아니라 외관상으로도 드러나 직장생활이나 사회생활에 크게 영향을 받고 이로 인해 심리적 위축 또한 상당하다.

사경증을 방치했을 때는 안면비대칭이 심해지거나 머리를 심하게 떨리는 등 증상이 심해지기도 한다. 또한 증상이 일시적으로 없어졌다가 다시 재발하기도 하는데 이때 며칠 주기로 나타나기도 하지만 몇 년 후에 나타나는 경우도 있어서 한 번 사경증을 겪은 환자들은 지속적으로 걱정을 할 수밖에 없다.

미소진한의원 김준한 원장은 “사경증의 증상은 명백히 나타나지만 증상의 원인과 치료법이 명확하지 않다. 사경 치료는 MRI, CT 검사 등을 진행해도 특별한 이상이 발견되지 않기 때문에 원인은 물론 치료 방법을 찾는 것 또한 어렵다”며 “이에 치료 전에 정확한 분석이 필요하며 사경증이 발생한 개인의 증상 정도에 맞게 복합적인 치료 방법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김준한 원장 (사진=미소진한의원 제공)

이어 “대부분의 사경 환자는 일상생활에 제약을 받는다는 것에 스트레스를 심하게 받고, 개인에 따라 증상의 차이가 큰 편이다. 그래서 사경 증상이 의심되면 빠르게 병원을 찾아 치료를 진행하는 것이 치료의 첫 단계이다”고 덧붙였다.

치료 시에는 환자의 적극적인 치료 의지가 꼭 필요하며 치료를 진행하는 의료진의 풍부한 의학지식과 경험 등이 필요하다. 치료하는 의료진의 임상 경험 정도와 숙련도에 따라서 환자의 치료 결과와 환자의 만족도는 달라질 수 있다.

비엘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junsoo@mdtoday.co.kr)
선크림에 보톡스가! 선크림 자외선만 차단한다고?

병원


<건강이 보이는 대한민국 대표 의료, 건강 신문 ⓒ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fan
기사보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제약바이오메디컬
푸드,라이프코스메틱
건강바로알기 더보기
투데이소식통 더보기
실시간뉴스
동화약품잇치
건강
포토뉴스
 서울시의사회 창립 104주년 기념식
이전 다음
메디컬헬스
건강바로알기
응급처치 고혈압
메디로그
하단영역지정
메디컬투데이
서비스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광고 및 사업제휴문의 | 클린신고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