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 메디컬투데이 네이버
정책 의료 건강 산업 사건사고 지구촌 메디포토 기타
건강
메디컬투데이 > 건강
로또리치
건강 통증 부르는 퇴행성관절염 관리와 예방이 중요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기자
입력일 : 2020-09-10 16:44:08
목록보기 프린트 확대축소 RSS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기자]

평소 관절에 무리가 온다면 대부분 관절염을 의심해볼 정도로 노화 과정에서 많이 발생하는 질환 중 하나가 바로 퇴행성관절염이다. 퇴행성관절염은 관절을 보호하고 있는 연골의 점진적인 손상이나 퇴행성 변화로 인해 관절을 이루는 뼈와 인대 등에 손상이 일어나 염증과 통증이 생기는 질환이다.


특별한 원인 없이 나이, 성별, 유전적 요인, 비만, 외상, 질병 및 기형 등의 원인으로 인해 발생하기도 한다. 관절염 환자는 발병률과 유병률이 1위를 차지할 정도로 가장 대중적인 질병이고 그만큼 꾸준한 관리와 예방이 중요하다.

주로 중장년층 이상에서 흔히 발생하는 질환으로 관절이 노화해 발생하게 되나, 최근에는 비만과 과체중, 올바르지 못한 자세로 인해 무릎에 충격이 가해져 발생하기도 한다. 특히나 우리나라의 좌식생활과 쪼그려 앉아 일하는 습관은 관절염 발생률을 더욱 높이고 관절에 무리를 준다.

퇴행성관절염 초기에는 움직일 때 통증이 점차 심해지는 양상을 보이며, 질환이 진행됨에 따라 움직임의 여부에 관계없이 통증이 지속적으로 나타나게 되며 관절연골이 닳아 없어졌기 때문에 마찰음을 느끼기도 한다.

초기 퇴행성관절염의 경우 안정을 취하거나 연골주사와 인대강화주사 같은 주사약물치료, 물리치료와 같은 비수술적 치료를 통해 통증 완화 및 기능 회복을 기대할 수 있으며, 연골손상이 심하고 일상생활이 어려울 정도로 많이 진행된 퇴행성관절염의 경우 수술적인 치료가 필요하다

▲김성환 원장 (사진=경대더블유연합 정형외과의원 제공)

최근에 각광받는 비수술적 치료 중 하나인 체외충격파 치료는 손상된 조직 재생을 촉진하기 위해 관절 부위에 충격파를 가하는 치료법으로 힘줄, 인대 주변 조직과 뼈의 재생을 촉진해 염증을 줄여 통증감소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체외충격파는 근골격 질환에 광범위하게 적용할 수 있어 각종 관절, 척추질환에도 효과적이며 부작용은 거의 없다.

닥터수

대구 경대더블유연합 정형외과의원 김성환 대표원장은 “퇴행성관절염의 경우 한 번 발생하면 증상이 쉽게 악화되기 때문에 평소 관리가 중요하다”며, “평소에 관절에 무리가 없도록 적정 수준의 체중 유지와 꾸준한 운동으로 관절 주변 근육을 강화해 예방하는 것이 도움이 되며 증상이 발생하면 빨리 병원을 방문해 조기에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전했다.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기자(august@mdtoday.co.kr)
선크림에 보톡스가! 선크림 자외선만 차단한다고?

병원


<건강이 보이는 대한민국 대표 의료, 건강 신문 ⓒ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fan
기사보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제약바이오메디컬
푸드,라이프코스메틱
건강바로알기 더보기
투데이소식통 더보기
실시간뉴스
동화약품잇치
건강
포토뉴스
 서울시의사회 창립 104주년 기념식
이전 다음
메디컬헬스
건강바로알기
당뇨병 응급처치
메디로그
하단영역지정
메디컬투데이
서비스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광고 및 사업제휴문의 | 클린신고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