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수 메디컬투데이 수원수
정책 의료 건강 산업 사건사고 지구촌 메디포토 기타
건강
메디컬투데이 > 건강
로또리치
건강 좀처럼 해소되지 않는 만성피로, 원인별 접근 달리해야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기자
입력일 : 2020-09-09 17:46:59
목록보기 프린트 확대축소 RSS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기자]

현대인들 사이에서 떼려야 뗄 수 없는 것이 하나 있다. 바로 ‘피로감’이다. 과도한 스트레스와 불규칙한 생활패턴으로 인해 일상적인 피로감에 시달리는 것. 대부분 적절한 휴식을 취하면 좋아지지만 충분히 쉬어도 좀처럼 피로가 풀리지 않고 이 같은 상황이 6개월 이상 지속된다면 ‘만성피로’를 의심해보는 것이 좋다.


특히 만성피로는 개선하지 않고 내버려 두면 집중력 감소는 물론 근육통, 두통, 면역력 저하 등 신체적인 증상으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대부분 만성피로 환자들의 연령대는 2~40대로, 활발한 사회활동을 하는 나이대인만큼 일상생활에 지장을 주지 않도록 적극적으로 대처해야 한다.

주요 증상은 일상생활이 어려울 정도의 피로와 근육통, 기억력 또는 집중력 장애 등이다. 충분히 수면을 취했음에도 아침에 일어나기 싫고 개운하지 않으며, 낮 동안 하품이 자주 나는 증상이 지속된다. 이 외에도 일이 짜증나고 싫어지며, 목이 붓고 아프면서 이물감이 반복되는 등 여러 증상이 나타난다.

그렇다면 만성피로의 발생 원인은 무엇일까? 명확한 원인이 밝혀진 것은 아니지만, 한의학적으로는 스트레스와 과로, 과음, 무리한 운동, 체질에 맞지 않는 생활습관 등으로 기혈(氣血), 장부(臟腑), 원기(元氣)가 손상됐기 때문인 것으로 보고 있다.

▲김가나 원장 (사진=자하연한의원 제공)

이때 손상된 것이 기혈과 장부, 원기 중 어느 것인지에 따라 피로 개선 방법도 달라지므로 꼼꼼한 진맥과 검사가 앞서 진행돼야 한다. 또한 환자가 느끼는 피로감이 신체와 정신적 피로감 중 어디에 해당하는지도 중요한 요소다.

이에 대해 자하연한의원 김가나 원장은 “만성피로의 경우 개인마다 발생 원인이 다르고 그에 따른 증상도 다양하게 나타나므로 치료 전 이를 먼저 파악하는 것이 우선돼야 한다”면서, “대부분 오랜 시간 육체적 또는 정신적 피로가 누적된 상태인 만큼 전문가와 함께 꾸준히 관리할 것을 권한다”고 조언했다.

비엘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기자(august@mdtoday.co.kr)
선크림에 보톡스가! 선크림 자외선만 차단한다고?

병원


<건강이 보이는 대한민국 대표 의료, 건강 신문 ⓒ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fan
기사보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제약바이오메디컬
푸드,라이프코스메틱
건강바로알기 더보기
투데이소식통 더보기
실시간뉴스
건강
포토뉴스
 서울시의사회 창립 104주년 기념식
이전 다음
메디컬헬스
건강바로알기
응급처치 고혈압
메디로그
하단영역지정
메디컬투데이
서비스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광고 및 사업제휴문의 | 클린신고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