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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4대 사회보험 사업장관리번호 내년부터 통합
메디컬투데이 이동근 기자
입력일 : 2007-12-27 08:2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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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이동근 기자]

건강보험·국민연금·고용보험·산재보험 등 4대 사회보험 사업장관리번호가 내년 1월부터 하나로 통합된다.


27일 근로복지공단은 복지부·노동부·4대 사회보험공단 등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4대 사회보험이 공통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새로운 사업장관리번호 체계를 마련해 내년 1월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4대 사회보험의 사업장관리번호는 건강보험공단 등 3개 기관에서 별도로 관리해 관리번호가 각기 달라 사업주는 사회보험 신고·납부·피보험자신고 등 보험사무 처리를 위해 3개의 사업장관리번호를 사용할 수밖에 없어 상당한 불편을 겪어 왔다.

이에 근로복지공단은 현재 전산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등 시행에 필요한 준비작업을 진행중으로 연말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근로복지공단 관계자는 “사업주는 하나의 사업장관리번호로 4대사회보험 가입신고, 가입자 자격신고 등이 가능하게 되며, 사업장과 근로자의 4대보험 가입내역 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는 등 사회보험공단 어디서나 수월하게 민원처리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이동근 기자(windfly@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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