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수 메디컬투데이 네이버
정책 의료 건강 산업 사건사고 지구촌 메디포토 기타
메디컬투데이 > 의료
분당수
의료 “유튜브 뒷광고·거짓 의료광고 이제 그만”…정정당당 클린 캠페인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기자
입력일 : 2020-09-08 16:38:05
목록보기 프린트 확대축소 RSS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기자]

의료계에도 유튜브 뒷광고 논란이 커지고 있다. ‘내 돈 주고 내가 산..’이라는 뜻을 담은 ‘내돈내산’ 콘텐츠는 광고가 아닌 솔직한 이용 후기로 인식되면서 큰 인기를 끌었다. 하지만 유명 유튜버들의 이러한 콘텐츠가 광고주들의 대가를 받고 제작된 것으로 밝혀져 허탈감을 주고 있다. 소비자들을 기만하는 일부 유튜버들의 ‘뒷광고’는 의료계에서도 비일비재하다. 의료 부문에서의 불법광고나 기만행위는 심각한 문제를 야기할 수 있기 때문에 이에 대한 경찰의 수사도 진행 중이다.


최근 논란이 된 불법 재생팁 사용 문제도 근절돼야 할 대표적인 소비자 기만행위에 속한다. 피부에 접촉하게 되는 팁을 재생팁으로 사용하면 피부에 정확한 에너지를 전달하지 못하게 돼 시술 효과가 저하됨은 물론 화상, 물집, 피부 패임 등 부작용을 유발할 수 있다. 의료 현장에서 불법 광고나 기만행위가 반드시 사라져야 되는 이유는 의료 소비자들의 금전적 피해뿐만 아니라 건강에도 악영향을 끼치기 때문이다.

JMO피부과는 가짜 후기, 거짓 의료광고, 유튜브 뒷광고 등 기만행위들을 하지 말자는 ‘정정당당 클린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고우석 대표원장이 직접 운영하고 있는 유튜브 채널 ‘제모의사’를 통해 작년 연말부터 시작한 ‘정정당당 클린 캠페인’은 의료소비자들이 정확한 의료정보에 기반해 올바른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하자는 취지에서 출발했다.

고 대표원장은 “다른 분야도 마찬가지지만 특히 의료계에서는 거짓으로 조작하는 가짜 이용 후기나 허위 광고가 절대로 있어서는 안된다”면서 “의료계 종사자들 모두가 이러한 캠페인에 동참해야 의료소비자들이 안심하고 제대로 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기자(august@mdtoday.co.kr)
선크림에 보톡스가! 선크림 자외선만 차단한다고?

병원


<건강이 보이는 대한민국 대표 의료, 건강 신문 ⓒ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fan
기사보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제약바이오메디컬
푸드,라이프코스메틱
건강바로알기 더보기
투데이소식통 더보기
실시간뉴스
의료
포토뉴스
 서울시의사회 창립 104주년 기념식
이전 다음
메디컬헬스
건강바로알기
응급처치 비만
메디로그
하단영역지정
메디컬투데이
서비스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광고 및 사업제휴문의 | 클린신고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