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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신체활동 줄며 고민 커지는 내장지방…레몬밤 효능은?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기자
입력일 : 2020-09-07 16:5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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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고동현 기자]

나이가 들면 젊을 때와 달리 뱃살이 유독 잘 찌고, 운동이나 식이조절을 해도 잘 안 빠진다고 호소하는 사람이 많다. 젊었을 때는 살이 찌더라도 온몸에 골고루 찌지만 나이가 들면 지방이 몸 전체로 퍼지지 않고 복부에만 쌓이기 때문이다.


특히, 내장지방은 간, 위, 대장 등 장기 주변 빈틈에 파고들어 쌓이는데 뱃속 깊은 곳에 있어서 몸을 아무리 움직여도 태우기 힘들다. 더군다나 코로나19 장기화로 신체활동이 부족한 요즘은 내장지방 관리가 더욱 힘들 것이다.

이에 최근 내장지방 빼는 법으로 자신에게 맞는 다이어트 보조제를 복용해 내장지방 관리를 하는 이들이 늘어나는 추세로, 오비엑스 다이어트 클래식도 그 중 하나다.

오비엑스 다이어트 클래식은 ‘레몬밤추출물혼합분말(Ob-X)’을 주원료로 내장지방 감소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제품이다. 인제대학교 서울백병원에서 한국인 성인남녀 80명에게 3개월간 오비엑스를 섭취한 후 CT 촬영한 결과 내장지방이 20% 감소한 것으로 확인됐다.

레몬밤추출물혼합분말(Ob-X)은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건강기능식품 개별인정형 원료로 인정받은 원료로 혈관신생을 억제해 지방세포의 성장을 막고, 체내에 지방이 축적되는 것을 방지한다.

혈관신생은 기존의 혈관에서 새로운 혈관이 생기는 것인데 비정상적으로 생기는 대표적인 질환이 암이다. 암이 성장하려면 반드시 주위의 혈관으로부터 새로운 혈관을 생성해 산소와 영양공급을 받아 커지는데 지방조직도 성장하려면 혈관신생이 일어나게 된다. 특히 복부지방은 빨리 커지는 지방으로 혈관신생이 다른 부위의 지방보다 활발히 일어나며 특히 내장지방은 피하지방보다 혈관신생이 많이 일어나는 지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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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안지오랩 제공)

고지방 식이로 유도된 비만 동물시험을 통해 오비엑스 투여 후 내장지방의 신생혈관 억제, 내장지방과 피하지방 세포의 사이즈 감소를 확인했고, 오비엑스 투여 후 간에서 지방산 산화와 관련된 지방분해 효소의 발현이 증가했고, 근육에서는 에너지 소비를 촉진하는 유전자 발현이 증가됨을 확인해 이 연구결과는 해외 저널에 발표됐다.

오비엑스는 인체 시험에서 3개월 복용 후 운동과 식이조절을 병용했을 경우 하복부 CT 스캔 결과 내장지방이 20% 감소함을 확인해 식약처 기능성 원료 인정을 받았으며 이 연구 결과도 해외 저널에 발표됐다.

혈관신생 억제제로 신약 개발을 하는 안지오랩의 관계자는 “레몬밤추출물혼합분말(Ob-X)은 혈관신생을 억제해 빨리 커지는 내장지방을 감소하는 기전을 가진 제품이며, 국내 뿐 아니라 유럽에도 수출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오비엑스는 내장지방 감소에 도움을 주는 로즈마린산 함량이 높은 스위스에서 추출한 레몬밤 추출물에 인진쑥 추출물과 상엽추출물이 더해져 효과가 증대됐으며 인체시험으로 하루 권장량 1380mg을 2알에 담아 어디서든 간편하게 복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고 덧붙였다.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기자(august@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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