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목동병원, 코로나19 교차 감염 예방 위해 항바이러스 필름 부착

고동현 / 기사승인 : 2020-09-04 17:4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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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대목동병원 제공)

이대목동병원은 내원환자와 외래환자의 코로나19 교차 감염을 막기 위해 메디라인 헬스케어에서 공급하는 케이바이로 항바이러스 필름을 병원에 부착했다고 4일 밝혔다.

이대목동병원에 부착된 케이바이로 항바이러스 필름은 바이러스 불활화 시험전문기관인 케이알바이오텍에서 바이러스불활화 시험 결과 COVID-19와 신종 인플루엔자, 수족구 콕사키 바이러스, 헤르페스 바이러스에 대해 99.99% 이상의 바이러스 사멸 성적서를 발급받은 필름이다.

눈 여겨 봐야할 부분은 바로 코로나19에 대한 바이러스 불활화 시험성적서 내용이다. 코로나19 바이러스를 케이바이로 항바이러스 필름에 노출시 단 1분만에 코로나19 바이러스의 99%가 사멸됐다는 부분이다. 이는 현재 시중에 유통되고 있는 항균 필름과 항바이러스 필름 중 유일한 코로나19 사멸성적서이며 필름의 성능 또한 바이러스 불활화 검증기관에서 받은 유일한 코로나19 항바이러스 필름이다.

이대목동병원 관계자는 “교차 감염을 막기 위해 코로나19 바이러스 사멸과 관련해 우수한 성적서를 보유하고 있는 케이바이로의 항바이러스 필름을 선택해 병원내 시설에 부착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병원내의 손이 닿는 모든 시설에 코로나19의 교차 감염을 막기 위해 순차적으로 케이바이로의 항바이러스 필름을 부착하는 일정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august@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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