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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고열·기침 환자 이송시간, 평군 34분…전년比 10분↑
메디컬투데이 김민준 기자
입력일 : 2020-09-04 13:5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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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격리병상 부족 등 병원 선정 및 방역조치 시간 등에서 추가 시간 소요
[메디컬투데이 김민준 기자]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코로나19 의심증상인 고열·기침 환자에 대한 119구급대의 현장 활동 소요시간 분석 결과, 출동에서부터 업무 종료까지 전년 대비 24분이 증가했다고 4일 밝혔다.


고열·기침 환자 이송은 7월 말 기준으로 지난해 1만2912건에서 올해 1만3010건으로 98건이 늘었고, 구급대가 출동에서부터 소방서로 돌아와 임무를 종료할 때까지 활동시간은 지난해 59분 대비 올해 1시간 23분으로 24분이 증가했다.

구급대 활동 단계별로 출동에서 병원 도착까지의 시간은 지난해 24분 대비 올해는 34분으로 10분이 증가했다.

특히 선별 진료소가 설치된 병원으로 환자를 이송해야 하다 보니 현장에서부터 병원까지 거리도 지난해 4.6㎞에서 올해 5.9㎞로 전년 대비 1.3㎞rk 늘어났으며, 병원에서부터 소방서로 돌아와 임무종료까지 걸린 시간도 지난해 34분에서 올해 49분으로 14분이 증가했다.

이처럼 119구급대의 현장 활동 시간이 늘어난 이유는 코로나19 격리병상 부족으로 병원 선정이 곤란하고, 레벨D의 방역복 착용에서부터 폐기처분 과정 등 방역조치에 시간이 추가 소요됐기 때문이다.

더욱이 지난 8월 들어 코로나19 의심환자 이송은 1주 차 446명→ 2주 차 510명→ 3주 차 631명→ 4주 차 601명 등으로 늘어나고 있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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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서울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일일평균 의심환자 이송의 경우 1주 차에 64명, 2주 차에 73명, 3주 차에 90명, 4주 차에 86명 등을 기록하며 의심환자 이송이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뿐만 아니라 확진자의 경우 지난 8월 1주 차 28명→ 2주 차 49명→ 3주 차 323명→ 4주 차 458명 등을 기록함으로써, 3주차에는 전주 대비 확진환자가 6.6배 증가한 것을 보여줌은 물론, 일일평균 확진환자도 1주 차에 4명, 2주 차에 7명, 3주 차에 46명, 4주 차에 65명을 이송한 것으로 집계됨에 따라 확진환자는 3주 차를 기점으로 전주 대비 6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드러난 상황.

이와 관련해 서울시 소방재난본부가 지난 2일까지 코로나19 의심환자 13,893명을 이송했으며, 이 중에서 확진자는 1,601명으로 11.5%를 차지했으며, 현재까지 소방공무원 중에서 코로나19 의심환자 이송 등 현장활동과 관련하여 코로나19에 감염된 확진자는 없다고 밝혔다.

신열우 서울소방재난본부장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신속한 현장대응으로 시민안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메디컬투데이 김민준 기자(kmj6339@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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