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 메디컬투데이 네이버
정책 의료 건강 산업 사건사고 지구촌 메디포토 기타
메디컬투데이 > 정책 > 환경
로또리치
정책 환경부 “라돈침대 처리기준, 과학적 검토 바탕으로 마련”
메디컬투데이 박정은 기자
입력일 : 2020-08-31 07:04:57
목록보기 프린트 확대축소 RSS
“10 Bq/g 이상 고농도 폐기물 관리방안 마련할 예정”
[메디컬투데이 박정은 기자]

환경부가 한 매체의 ’2년간 방치 라돈침대 폐기물 480t 내년 다른 쓰레기에 섞어 소각 매립‘ 보도와 관련해 “라돈침대 처리기준은 과학적 검토를 바탕으로 마련했다”는 입장을 표명했다.


환경부는 28일 설명자료를 통해 “환경부는 전문가 연구를 바탕으로 라돈침대 등 천연방사성제품폐기물 처리기준을 마련해 관련법령을 입법예고했다”고 밝혔다.

해당 매체는 “라돈 폐기물을 태우면 비산먼지와 소각재에 라돈 성분이 고농축되는데, 비산 먼지와 소각재의 방사능 농도에 대해 과학적 실증을 거치지 않아 정부가 탁상행정으로 국민의 건강을 위협 중”이라고 보도했다.

이어 “불에 태워 고농도로 응축된 재를 매립지에 묻어서는 안되며 방사성폐기물 처리장으로 보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에 환경부는 “이번 입법예고안은 전문연구용역을 거쳐 천연방사성제품폐기물을 소각할 경우에 방사능 농도가 농축될 가능성을 고려해 소각기준과 매립기준을 마련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소각재의 방사능 농도를 10 Bq/g 미만으로 유지할 수 있도록 당일 총 소각량의 15퍼센트 이내에서 천연방사성제품폐기물을 혼합 소각하도록 했다”고 말했다.

10 Bq/g 미만 천연방사성폐기물의 경우 영국, 캐나다, 벨기에 등 국제사회에서도 소각·매립을 허용하고 있다.

또한 환경부는 “소각시 작업자에 대한 방사선 영향(연간 피폭선량 0.3 mSv 미만)도 고려해 시설 당 연간 1000톤 이하로 소각토록 했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소각재를 매립할 경우 해당 지역에 1000년 동안 거주하는 사람에 대한 방사선 영향(연간 피폭선량 0.1 mSv 미만)을 가정해 보수적으로 매립기준(시설별 최대 매립량 1200톤)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사람이 1년 동안 자연방사선에 노출되는 방사선량은 전 세계 평균 2.4 mSv라는 것이 환경부의 설명이다.

환경부는 “10 Bq/g 미만 소각재를 매립하는 것이며, 10 Bq/g 이상 고농도 폐기물은 원자력안전위원회에서 별도로 관리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로또  
메디컬투데이 박정은 기자(pj9595@mdtoday.co.kr)
선크림에 보톡스가! 선크림 자외선만 차단한다고?

병원


<건강이 보이는 대한민국 대표 의료, 건강 신문 ⓒ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fan
기사보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제약바이오메디컬
푸드,라이프코스메틱
건강바로알기 더보기
투데이소식통 더보기
실시간뉴스
정책
포토뉴스
 서울시의사회 창립 104주년 기념식
이전 다음
메디컬헬스
건강바로알기
응급처치 비만
메디로그
하단영역지정
메디컬투데이
서비스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광고 및 사업제휴문의 | 클린신고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