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플란트 재수술 방지하기 위해서는 상부구조까지 정품인지 체크해야

김준수 / 기사승인 : 2020-08-31 09: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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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플란트는 픽스처는 물론 크라운과 연결하는 임플란트 기둥까지 정품으로 된 맞춤형 치료를 받는 것이 적합하다. (사진=커스토먼트 제공)

100세 시대인 만큼 건강한 치아는 매우 중요하다. 예전보다 치아 관리에 더욱 주의를 기울이고 있는 만큼 임플란트 시술 건수도 매해 증가하고 있다.

과거에는 임플란트가 수입 재료에만 국한되어져 있어 가격의 벽이 높았지만, 요즘은 국내 임플란트 기술 발달로 가격도 낮아지고 기술도 좋아져 임플란트가 대중화됐다.

그러나 임플란트 대중화에도 그늘이 있다. 치과의 환자 유치 경쟁이 심화되고 저가형 임플란트가 많아져 이에 대한 부작용이 속출하고 있다.

모든 저가형 임플란트에 부작용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아무래도 저가형 임플란트는 짧은 시간에 다수의 환자를 시술해야 하는 구조이다 보니 집중도가 떨어질 수 있다. 대개 저가형 임플란트를 받은 환자들은 임플란트 후 통증, 염증, 이물감 등 부작용을 호소한다. 안전성이 확립되지 않은 비정품 임플란트를 받았거나 보철물 틈사이로 음식물이 끼게 되면서 염증이 생겼기 때문이다.

저가형 임플란트라도 치과에서는 정품 임플란트를 사용한다고 이야기한다. 사실상 대부분 치과에서는 잇몸 안에 식립하는 나사모양의 픽스처만 정품을 사용하고 상부 구조인 임플란트 기둥은 거의 비정품을 사용하는 실정이다. 임플란트는 픽스처는 물론 크라운과 연결하는 임플란트 기둥까지 정품으로 된 맞춤형 치료를 받는 것이 적합하다.

정품 맞춤형 임플란트는 개개인의 구강구조를 고려해 딱 맞게 제작된 것으로 적합도가 우수해 통증과 부작용을 예방해준다. 특히, 픽스처 뿐 아니라 임플란트 기둥(지대주)도 맞춤형을 사용함으로써 잇몸의 컨디션을 최상으로 유지시켜 임플란트 픽스처와 크라운의 수명을 높여주는 역할을 해준다. 또한 잇몸 뼈 속의 인공치근을 지탱해주고 인공치아의 저작기능에도 큰 영향을 미친다.

이때 고려할 수 있는 것이 오랄핏이다. 오랄핏은 식립하는 임플란트 픽스처와 일치하는 100% 정품을 사용해 인공치근에 맞게 정확하게 설계된 맞춤 지대주이다. 적합도가 우수해 잇몸사이의 공간이 최소화되고 이물질 침투를 방지해 임플란트 주위의 염증 발생을 감소시켜주기 때문에 재수술의 비율도 낮은 편이다.

커스토먼트 관계자는 “오랄핏은 잇몸 뼈 속의 인공치근이 오랫동안 지탱하게 하고 크라운이라고 불리는 인공치아의 저작기능에도 큰 영향을 주며 파절 가능성이 적은 것이 강점”이라며 “디자인도 내 잇몸 모양에 딱 맞게 원래 있었던 치아 모양처럼 세상 단 하나밖에 없는 나만의 임플란트로 만족도를 더욱 높여준다”고 전했다.

이어 “임플란트 재수술을 낮추고 부작용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임플란트 기둥까지 모두 정품으로 사용하는 치과인지 꼼꼼하게 찾을 것을 권장한다”고 덧붙였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junsoo@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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