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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주름과 꺼진 볼륨 잡는 ‘스컬트라’, 결절케어가 중요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기자
입력일 : 2020-08-27 18: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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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고동현 기자]

나이가 들면서 얼굴에 노화가 가속화되는 이유는 콜라겐 감소와 뼈 소실, 지방과 근육의 위치변화이다. 즉, 피부 속 구조가 변화하면서 안면주름 등의 노화현상이 드러나기 시작하는 것이다. 때문에 최근에는 주름, 탄력 저하, 수분 부족 등의 노화 현상을 줄이는 시술보다 노화의 근본적인 원인을 개선하는 시술이 각광받고 있다.

 
닥터스피부과 마포공덕점 고범준 원장은 “얼굴의 적당량의 지방이 제 자리에 있을 때 어려 보이게 되는데 시간이 지남에 따라 지방의 위치가 변하거나 빠져나가 얼굴 전체의 볼륨이 줄어들어 들게 되며, 뼈의 양이 줄어 얼굴 골격을 받쳐주지 못해 피부층에도 영향을 끼치게 된다”며 노화의 원인에 대해 설명했다.

즉, 피부는 속부터 나이가 들기 때문에 피부 속 구조를 탄탄히 하는 것이 노화를 예방, 개선하는데 관건인 것.
 
때문에 과거부터 동안얼굴을 유지하기 위해 각광을 받던 필러, 보톡스 시술에 이어 최근 떠오르고 있는 시술은 스컬트라, 리쥬란 힐러(PDRN) 와 같은 콜라겐 촉진제가 주목받고 있다. 기존의 히알루론산 필러는 피부 속에 주입되어 즉각적으로 볼륨 효과를 얻어내는 시술이라면 콜라겐 촉진제는 주입한 부위의 체내에서 콜라겐이 지속적으로 생성되어 피부 구조를 개선하여 주름, 탄력, 볼륨감을 증진시키는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 고범준 원장 (사진=닥터스피부과 제공)
 
그 중에서도 시술 효과가 약 2년 정도 지속되는 스컬트라는 미국FDA 주름개선 의료기기 승인, 1999년 유럽 Wrinkle필러 허가, 2011년 국내 식약처 허가를 받은 안전한 성분으로 시간이 흐르면 체내의 정상적인 대사 과정을 통해 인체 밖으로 배출되기 때문에 의료산업에서 40년 넘게 수술과정에서 사용되고 있을 정도로 안전하다.
 
그러나 스컬트라 시술이 간편하고 효과적인 시술이라고 해서 검증받지 않은 곳에서 시술을 받는다면 스컬트라를 충분히 희석하지 않는 경우, 시술량 조절의 미숙함 등의 이유로 결절과 같은 부작용 발생의 우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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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정품 스컬트라를 사용하더라도 최신 제조일자 제품인지의 여부와 정식 희석법을 준수하고 있는 의료기관에서 시술을 받는 것이 중요하며, 피부구조에 대한 이해가 깊은 피부과전문의에게 시술 받는 것이 만족스러운 결과로 이어질 수 있다.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기자(august@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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