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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질 성형 수술 · 요실금 치료 환자 증가세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기자
입력일 : 2020-08-25 17: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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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고동현 기자]

최근 많은 중년 여성들이 요실금치료와 동시에 이쁜이수술 혹은 질 성형수술에 관심을 갖는 추세다. 이는 국내 뿐 아닌 해외도 같다.


2016년 국제미용성형외과학회(ISAPS)가 발표한 ‘연례 국제미용성형시술 현황조사’에 따르면 질축소수술 건수는 2015년 대비 45% 늘어 성형 종목 중 증가폭이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고 점점 상승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과거에는 여성성형은 ‘부끄럽고 숨겨야 하는 수술’이라는 인식이 강했지만 달라진 인식으로 최근엔 환자 연령대가 점점 낮아지는 분위기다. 특히 출산을 두 번 이상 한 여성의 수요가 높다.

또한 근본적인 치료를 위해 양·한방 협진 프로그램을 찾는 이들도 늘고 있다. 골반저근육 강화와 탄력 강조를 위한 근골막침(+약침), 재생주사 및 추나치료의 인기 또한 이에 해당된다.

▲요실금 치료에 있어 골반저근육 강화 중요 (사진=미림한방병원 제공)


미림한방병원 정미림 대표원장은 질 통로를 좁히며 근본적인 요실금을 치료하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골반저근육을 강화하는 것이라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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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대표원장은 “매선을 활용한 여성 비뇨기 치료는 마취, 절개, 레이저 등의 수술과정이 없어 부담이 적다보니 수요가 높아지는 듯하다”고 분석했다. 이어 “필요에 따라 특수 매선으로 질 이완과 약해진 골반근육을 강화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기자(august@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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