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약 메디컬투데이 다이소
정책 의료 건강 산업 사건사고 지구촌 메디포토 기타
건강
수클리닉 언니둘이TV
메디컬투데이 > 건강
로또리치
건강 허리 통증, 수술보다 신경성형술 등 비수술 치료 우선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
입력일 : 2020-08-21 15:09:06
목록보기 프린트 확대축소 RSS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

현대인의 고질병이라고 할 만큼 허리통증은 흔히 나타나는 증상이다. 허리디스크는 과거 퇴행성으로 인한 중장년층 환자에게서 흔히 볼 수 있었으나 최근에는 20~30대 젊은 연령층 환자가 늘어나고 있다.


장시간 앉아있는 자세를 유지하는 사무직 종사자들의 경우 지속적으로 허리에 부담이 가해지면서 척추의 균형이 틀어지게 되고, 이로 인해 척추 뼈 사이의 추간판이 탈출하는 추간판(디스크) 탈출증 발병 위험이 높아질 수 있기에 반드시 주의가 필요하다.

일부 환자들이 척추질환은 수술을 해야 재발하지 않고 증상이 개선된다는 선입견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척추 환자의 대다수는 수술을 하지 않고도 호전될 가능성이 높기에 비수술적 치료법을 우선적으로 권장한다. 특히 복잡하고 신체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척추에 병증이 발생했을 경우 가급적 수술을 자제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수술을 통한 치료는 마취에 따른 후유증, 긴 회복 기간, 조직 손상 등의 우려가 존재하기에 환자들에게는 외과적 수술은 부담스러울 수 있다. 허리디스크를 초기에 발견하게 된다면 운동이나 도수치료, 물리치료 등의 보존적 치료로 충분히 호전이 가능하며, 비수술적 시술을 통해 수술에 대한 부담 없이 통증을 완화시키고 긍정적인 치료 효과를 볼 수 있다.

신경성형술 및 풍선확장술은 바쁜 직장인과 수술에 대한 부담이 높은 고령의 환자들에게 수술적 부담이 없어 만족도가 높은 비수술 치료 중 하나로 병변 부위에 1mm정도의 얇은 관을 척추관에 삽입해 신경이 유착되고 압박되는 부분에 직접적으로 약물을 투입하는 치료 방법이다.

꼬리뼈를 통해 관을 삽입하기에 절개를 하지 않고 국소마취로 진행되는 시술이다. 또한, 환자들의 경우 절개로 인한 상처가 없으며, 회복이 빠르기에 당일 퇴원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비엘
▲정상원 원장 (사진=서울바른세상병원 제공)

신경성형술이나 풍선확장술과 같은 비수술 치료에도 호전이 없다면 양방향 척추 내시경을 통해 병변을 치료 할 수 있다. 척추관협착증 및 디스크 탈출증 환자를 대상으로 미세한 2개의 구멍을 낸 뒤 한쪽 구멍으로는 내시경을 삽입해 병변부위를 확인하면서 다른 구멍으로는 레이저나 수술도구를 통해 통증의 원인이 되는 병변을 제거하는 치료방법이다.

정상조직의 손상이 거의 없어 수술보다 합병증 위험이 낮고 회복이 빠른 것이 큰 장점이다. 병변부위만 없애는 근본적인 치료가 가능하기에 비수술 치료에도 효과가 없다면 고려해 볼 수 있다.

서울바른세상병원 척추클리닉 정상원 원장은 “허리디스크는 환자의 증상과 진행 정도에 따라 치료법이 달라진다. 그렇기에 반드시 전문의와 상담 후 그에 맞는 치료를 받아야 한다. 증상의 정도와 진단에 따라 환자에게 맞는 치료법을 찾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보존적 치료를 시작으로 비수술 치료를 권장하며 양방향 척추 내시경의 경우 정밀을 요구하는 치료인만큼 경험이 풍부한 전문의와의 사전에 충분히 상의를 한 후 환자에게 맞는 시술방법을 선택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junsoo@mdtoday.co.kr)
선크림에 보톡스가! 선크림 자외선만 차단한다고?

병원
수클리닉 언니둘이TV


<건강이 보이는 대한민국 대표 의료, 건강 신문 ⓒ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fan
기사보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제약바이오메디컬
푸드,라이프코스메틱
건강바로알기 더보기
투데이소식통 더보기
실시간뉴스
동화약품잇치
건강
포토뉴스
 서울시의사회 창립 104주년 기념식
이전 다음
메디컬헬스
건강바로알기
당뇨병 고혈압
메디로그
하단영역지정
메디컬투데이
서비스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광고 및 사업제휴문의 | 클린신고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