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수 메디컬투데이 수원수
정책 의료 건강 산업 사건사고 지구촌 메디포토 기타
메디컬투데이 > 의료
닥터수
의료 안전성평가硏, 창의형 융합연구사업 선정…미세플라스틱 발생 저감기술 개발 연구
메디컬투데이 김민준 기자
입력일 : 2020-08-14 16:47:28
목록보기 프린트 확대축소 RSS
[메디컬투데이 김민준 기자]

안전성평가연구소(KIT)가 국가과학기술연구회(NST)에서 지원하는 2020년 창의형 융합연구사업에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창의형 융합연구사업은 정부출연연구기관 간 도전적이고 혁신적인 융합연구를 통해 원천․선도기술 창출 및 기술한계를 극복 할 수 있는 연구과제들을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번 융합연구사업은 5년간 총 100억원의 연구예산으로 안전성평가연구소가 주관기관으로 연구를 수행하게 된다.

또한 5개의 정부출연연구기관이 이번 사업에 협동기관으로 참여하여 각 기관의 고유 업무를 활용한 융합연구를 통해 미세플라스틱의 영향평가, 오염 및 발생 저감기술 개발 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2차 미세플라스틱 환경오염 문제해결을 위한 융합 솔루션 개발’을 목표로 연구를 수행하며, 버려진 플라스틱으로부터 발생되는 2차 미세플라스틱의 발생기전과 영향을 규명하고, 제거·분해 및 필터기술 개발과 생분해성 플라스틱 소재 개발 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기존 기술개발 중심의 개별연구와 달리 미세플라스틱에 대한 과학적 지식을 종합적으로 탐구·규명하고, 이를 바탕으로 실제 환경에 적용이 가능한 기술을 개발하여 미세플라스틱 문제의 포괄적인 솔루션을 제공한다는데 다른 미세플라스틱 사업과 차별성이 있다.


로또
이번 연구사업의 총괄 책임자인 안전성평가연구소 환경생물연구그룹 박준우 박사는 “이번 연구를 통해 미세플라스틱 환경오염 이슈를 해소할 수 있을 것”이며, “미세플라스틱의 환경 보건 문제해결을 통한 사회적, 경제적 비용 감소에 기여할 수 있을 것” 이라고 밝혔다.

국가과학기술연구회 송미영 융합본부장은 “박준우 박사 연구팀의 과제는 미세플라스틱 오염관리 정책 및 통합관리 시스템을 마련할 것이며, 이를 활용하여 국민 안심 사회 건설에 이바지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한편, 이번 사업에서는 정부, 산업계 및 시민단체로 구성된 자문단을 구성하여 본 사업 미세플라스틱 저감 원천 기술에 대한 자문과 의견을 적극 반영함으로써 향후 기술의 상업화 가능성을 높이는 연구도 추진할 계획이다.  
메디컬투데이 김민준 기자(kmj6339@mdtoday.co.kr)
선크림에 보톡스가! 선크림 자외선만 차단한다고?

병원


<건강이 보이는 대한민국 대표 의료, 건강 신문 ⓒ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fan
기사보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제약바이오메디컬
푸드,라이프코스메틱
건강바로알기 더보기
투데이소식통 더보기
실시간뉴스
동화약품잇치
의료
포토뉴스
 서울시의사회 창립 104주년 기념식
이전 다음
메디컬헬스
건강바로알기
당뇨병 응급처치
메디로그
하단영역지정
메디컬투데이
서비스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광고 및 사업제휴문의 | 클린신고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