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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여성 탈모 환자 급증…헤어라인 교정으로 개선에 도움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기자
입력일 : 2020-08-14 15:4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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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고동현 기자]

중년남성들의 흔한 질환으로 손꼽혔던 탈모는 최근 2030세대 젊은 남성, 그리고 여성들의 고민거리로도 화두가 되고 있다. 여성 탈모는 유전적 요인보다는 과도한 헤어 시술, 스트레스, 다이어트, 임신, 출산 등의 호르몬 및 외부적 요인의 영향으로 나타나는 것이 대부분이다. 남성과는 달리 처음부터 대머리로 진행되지 않고 정수리부터 모발이 서서히 가늘어져 머리숱이 없어 보이는 게 특징이다.


여성 탈모 환자는 보통 감추는 것에 급급해 초기 치료를 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증상이 악화되면 외모에 대한 콤플렉스, 자신감 저하, 대인기피증의 우려가 있어 미루지 않아야 한다. 탈모를 치료하는 효과적인 방법으로는 약물치료와 모발이식이 있으며 그 중 약물치료는 여성 탈모의 진행속도를 더디게 하고 발모를 촉진한다.

이미 오래 전부터 탈모가 진행돼 심각한 상태에 이르렀다면 약물만으로는 개선하기가 어려워 모발이식을 고려해보는 게 현명하다. 그렇기에 모발이식 방법을 통해 헤어라인 교정을 하게 되면 탈모 치료뿐 아니라 이마 축소, 얼굴 윤곽교정 등의 수술 효과도 볼 수 있다.

특히 외적인 부분에 신경을 많이 쓰는 젊은 20대 여성은 일반적으로 두피를 절개하는 방식의 모발이식을 떠올려 헤어라인 교정을 생각하면서도 거부감을 느낀다. 때문에 가발, 모자를 착용해 탈모 부위를 가리고자 하는데 요즘처럼 무더운 여름에는 열이 제대로 방출되지 못하고 탈모가 심해질 수 있다.

▲한미루 원장 (사진=모빈치의원 제공)

기존의 모발이식술과는 다른 비절개 모발이식은 절개를 하지 않고도 헤어라인 이식이 가능하며, 자연스러운 결과를 위해 4단계 그라데이션(gradation)기법으로 연출하고 있다. 여자의 헤어라인 특성을 배려하지 않고 무리하게 많이 심으면 인위적일 수밖에 없어 같은 색을 톤다운 혹은 톤업하는 과정을 통해 색 대비를 줄일 수 있다.

비절개 헤어라인 이식은 시술하는 전문의의 노하우에 따라 만족도가 달라질 수 있다. 본연의 머리스타일과 어우러지기 위해선 개개인에게 맞춤형 디자인이 필요하고, 수술 중에는 계획했던 방향으로 섬세한 모발이식이 진행돼야만 재수술을 방지할 수 있다. 또한 생착률을 높이려면 탈모가 발현될 가능성이 적은 뒷머리에서 모낭을 채취해 이식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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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빈치의원 모발이식센터 한미루 원장은 “헤어라인 교정을 통해 탈모 증상으로 망설였었던 포니테일, 반묶음, 당고머리 스타일을 마음껏 시도해볼 수 있다”며 “일상생활로 빠르게 복귀하려면 직경 0.8mm, 깊이 3mm의 작고 얕은 상처만 남는 비절개 모발이식이 적합하고, 모발이식 병원을 선택할 때는 의료진의 역량과 정밀한 진단이 이루어지는지 확인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기자(august@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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