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수 메디컬투데이 수원수
정책 의료 건강 산업 사건사고 지구촌 메디포토 기타
메디컬투데이 > 산업
분당수
산업 제넥신 상반기 매출 94억…총포괄이익 570억
메디컬투데이 박정은 기자
입력일 : 2020-08-14 13:28:39
목록보기 프린트 확대축소 RSS
[메디컬투데이 박정은 기자]

제넥신은 13일 반기보고서 공시를 통해 올해 상반기 연결기준 매출액 94억원, 영업손실 147억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당기순손실은 225억, 총포괄이익은 570억원을 기록했다.


제넥신에 따르면 자산총계는 4200억원이며, 그 중 현금 및 상장사 지분가치는 약 2300억원이다. 앞으로 임상 2상 단계에서 치료 효능을 입증하고 있는 차세대 면역치료제인 GX-I7, 자궁경부암 치료백신인 GX-188E 등의 글로벌 라이센스아웃으로 추가적인 현금 창출이 예상된다.

회사 측은 파트너사인 아이맵바이오파마가 지난 1월 나스닥 상장에 성공하면서 그 시장가치 상승분이 제넥신의 자산가치에 반영됨에 따라 총포괄이익이 증가한 것이라고 밝혔다.

제넥신은 전환사채를 포함해 아이맵의 지분 8.1%를 보유하고 있으며, 현재 아이맵의 시가총액은 19억 달러(2조3000억원) 수준이다.

제넥신은 지난 2015년 중국에 아이맵의 전신인 합작회사 TASGEN을 설립하고 지속형성장호르몬 등 3종의 제품을 1억 달러에 기술이전 했으며, 2017년 면역항암제인 GX-I7을 5억6000만 달러에 기술 이전한 바 있다.

현재 아이맵이 중국에서 임상시험 진행중인 4개 제품 가운데 2개 제품이 제넥신에서 기술 이전한 제품으로 각각 임상 3상과 2상 단계에 있다.

이외에도 제넥신은 미국의 네오이뮨텍, 레졸루트, 코이뮨사 등에 전략적 투자를 진행, 이들 관계사의 지분 참여와 동시에 다양한 연구개발을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다.

또한 인도네시아 KG 바이오, 태국 킹젠 바이오텍 등 아세안 지역에도 현지 합작법인을 설립하고 오픈이노베이션을 통한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고 있다.

아이맵의 나스닥 상장에 이어 네오이뮨텍도 최근 코스닥 상장예비심사를 청구했으며, 회사측은 5년 이내 전략적 투자를 진행한 나머지 글로벌 기업들의 상장도 기대하고 있다.

또한 향후에도 국내외 유망 기술 중 제넥신의 기존 파이프 라인과 시너지가 예상되는 기업들에 대한 투자와 라이선스인 등을 적극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제넥신 성영철 대표이사는 “관계사에 기술 이전과 전략적 투자를 통해 함께 연구개발 협력과 임상을 진행하고, 이로 인한 기술 가치 상승이 곧 합작사의 기업가치 상승으로 이어져 상호 윈윈하는 제넥신의 오픈 이노베이션 형태가 현실화되고 있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고 언급했다.


로또
제넥신은 현재 20개 이상의 적응증에 대해서 다양한 글로벌 임상을 진행중에 있으며, 이 중 해외 임상은 글로벌 파트너와 공동 임상으로 진행하고 있다.

큰 규모의 지출을 필요로 하는 임상 비용을 적절하게 배분해 임상 개발의 성공 가능성을 높이고, 최소의 비용으로 최대의 수익도 창출하겠다는 목표다.  
메디컬투데이 박정은 기자(pj9595@mdtoday.co.kr)
선크림에 보톡스가! 선크림 자외선만 차단한다고?

병원


<건강이 보이는 대한민국 대표 의료, 건강 신문 ⓒ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fan
기사보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제약바이오메디컬
푸드,라이프코스메틱
건강바로알기 더보기
투데이소식통 더보기
실시간뉴스
동화약품잇치
산업
포토뉴스
 서울시의사회 창립 104주년 기념식
이전 다음
메디컬헬스
건강바로알기
고혈압 응급처치
메디로그
하단영역지정
메디컬투데이
서비스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광고 및 사업제휴문의 | 클린신고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