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수 메디컬투데이 매일유업
정책 의료 건강 산업 사건사고 지구촌 메디포토 기타
메디컬투데이 > 정책
로또리치
정책 14일 의료계 총파업 예고…정부 “의사인력의 확충 필요”
메디컬투데이 박정은 기자
입력일 : 2020-08-13 18:44:47
목록보기 프린트 확대축소 RSS
“초고령사회 대비 위해 의료인력 확충 더 늦추기 어려워”
[메디컬투데이 박정은 기자]

정부의 의과대학 정원 확대 등으로 의료계가 반발하며 오는 14일 총파업을 예고한 가운데 정부는 의사인력의 확충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거듭 강조했다.


김강립 보건복지부 차관은 12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정례 브리핑에서 “지역 의료격차를 해소하고 초고령사회에 대비하기 위해 의료인력 확충은 더는 늦추기 어렵다”며 “의료의 질을 높이기 위해서도 의사인력의 확충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김 차관은 “서울시 종로구는 인구 1000명당 의사가 16명인 데 반해서 강원도는 18개의 시·군·구 가운데 절반인 9개 지역의 의사가 채 1명도 되지 않는다”라며 “전국적으로 응급의료기관이 없는 시·군·구는 32개이며, 이 가운데 8개 시·군·구는 동네병원 응급실조차 없어 위급한 상황에서 다른 동네로 가야 응급진료가 가능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나라의 의사 1인당 진찰 건수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보다 3배 이상 높으며 그 격차는 더욱 벌어지고 있는 추세”라며 “지방은 의사와 의료기관이 부족한 반면 서울과 수도권은 의사의 업무량이 과중해서 의료의 질이 낮아질 수 있는 이중적인 문제를 해결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김 차관은 의협의 요구에 대해서는 “정부가 일방적으로 정책을 발표하거나 정부가 발표한 정책을 일방적으로 철회를 요구하는 것보다는 자리를 같이해 머리를 맞대고 지혜를 모을 필요가 있다”며 “의협에서 요구하는 내용을 협의체에서 논의해 나갈 것을 제안하며, 금주 중 첫 회의를 열고 대화를 시작할 것을 요청한다”고 덧붙였다.  
메디컬투데이 박정은 기자(pj9595@mdtoday.co.kr)
선크림에 보톡스가! 선크림 자외선만 차단한다고?

병원


<건강이 보이는 대한민국 대표 의료, 건강 신문 ⓒ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fan
기사보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제약바이오메디컬
푸드,라이프코스메틱
건강바로알기 더보기
투데이소식통 더보기
실시간뉴스
정책
포토뉴스
 서울시의사회 창립 104주년 기념식
이전 다음
메디컬헬스
건강바로알기
응급처치 건강질병보기
메디로그
하단영역지정
메디컬투데이
서비스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광고 및 사업제휴문의 | 클린신고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