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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14일 의료계 총파업 예고…“의료기관 21% 총파업 참여”
메디컬투데이 박정은 기자
입력일 : 2020-08-13 18:4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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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의료기관 19% 휴진 신고
[메디컬투데이 박정은 기자]

의료계가 정부의 의과대학 정원 확대 등으로 반발하며 오는 14일 총파업을 예고한 가운데 전국 의원급 병원 21%가 총파업에 참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지난 12일 오후 2시 기준 의원급 병원 3만3031개 중 7039개(21.3%)가 참여한다.

또한 서울시는 의료기관 8749곳 중 1659곳(19%)이 14일 휴진을 신고했다.

시는 진료 공백 방지를 위해 응급실 운영 의료기관은 24시간 진료를 유지하고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 284곳에는 평일 진료 시간을 확대하고 주말·공휴일 진료를 해달라고 요청했다.

시립병원은 외래 진료를 오후 10시까지 연장해 운영한다.

앞서 의협은 14일 오후 3시 서울 여의대로에서 '4대 악(惡) 의료 정책 저지를 위한 전국의사총파업 궐기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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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박정은 기자(pj9595@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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