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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사각턱 축소술, 많이 줄이는 것이 아닌 조화롭게 적당히 줄여야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
입력일 : 2020-08-13 15:5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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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

외적인 아름다움에 대해 말할 때 오밀조밀 균형 있게 자리 잡은 이목구비와 더불어 갸름한 얼굴형도 첫인상을 결정하는 호감형 외모의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어 젊은 층 사이에서 안면윤곽술이 콤플렉스 해결책으로 부상하고 있다.


자신의 콤플렉스를 가리기 위해 메이크업을 이용하거나 얼굴 보정 어플을 통해 보완하기도 하지만 과도하게 발달된 턱뼈의 경우 그마저도 한계가 있을뿐더러 심각할 경우 자신감을 결여시키는 문제점으로 작용하기도 한다.

측면에서 넓고 각진 모양을 띠는 사각턱의 경우 전체적으로 매끄럽지 못하고 거친 느낌을 부여해 강한 이미지로 보이기 쉽기 때문에 여성뿐만 아니라 젊은 남성들도 성형외과를 찾아 세련되고 부드러운 얼굴선의 V라인을 연출할 수 있는 사각턱 축소술 상담을 받고 있다.

넓고 각진 모양의 턱 라인을 매끄럽게 다듬어 V라인의 얼굴형으로 완성하는 안면윤곽수술인 사각턱 축소술은 각진 턱뼈 부분만 자르는 것이 아니라 귀 밑 각진 턱 부분부터 앞턱까지 연결돼 있는 긴곡선을 부드럽게 자르고 두꺼운 피질골의 두께까지 축소해야 우수한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사각턱 축소수술의 경우 개인마다 다른 사각턱의 유형에 따른 수술 방법을 적용해야 원하는 이상적인 결과를 얻을 수 있다. 첫 번째, 귀밑각이 커서 각이 도드라져 보이는 경우에는 얼굴폭도 넓어 보이고 옆 라인에서도 각진 모습이 두드러져 보이기 때문에 귀밑 각을 올려서 디자인해 긴곡선으로 절골하면 옆 라인에서도 각이 없는 매끈한 얼굴형으로 개선할 수 있다.

두 번째, 귀밑 사각부터 앞턱까지 발달해 정면에서 봤을 때 앞턱이 없어 보이는 경우를 흔히 ‘U자형’ 얼굴형이라고 하며 이 같은 얼굴형은 앞턱까지 긴곡선을 연장해 절골하게 되면 턱끝까지 축소되는 효과가 적용돼 정면에서도 갸름한 V라인을 얻을 수 있다.

마지막 세 번째 유형은 사각턱이 전반적으로 발달된 경우인데 피질골의 두께까지 두꺼운 경우가 많은 케이스라 귀밑 사각턱과 절골선, 피질골을 함께 축소해 준다면 정면, 45도, 측면까지 모두 갸름한 V라인 얼굴형으로 변화될 수 있다.

▲김종구 원장 (사진=현대미학성형외과의원 제공)

이렇듯 개개인마다 다른 턱뼈의 유형에 따라 나의 현재 얼굴형에 맞는 수술 방법을 도입해 수술을 진행한다면 원하는 갸름하고 세련된 느낌의 아름다운 V라인 얼굴형으로 개선이 가능하다.

하지만 넓고 각진 얼굴형의 크기를 줄이고자 무턱대고 각진 턱뼈 부분만을 지나치게 절제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면 정면에서 봤을 때 충분히 축소 효과를 느끼지 못하고, 심할 경우 이차각이 형성되거나 턱이 지나치게 뾰족하고 긴 형태의 일명 ‘개턱’ 현상 등을 느낄 수 있다.

현대미학성형외과의원 김종구 원장은 “얼굴뼈를 절제하는 안면윤곽술의 경우 해부학적 지식과 풍부한 임상경험을 겸비한 성형외과 전문 의료진과 마취과 전문 의료진이 상주한 병원에서 수술받기를 권장한다”면서 “수술 전 3D CT를 통해 신경선을 정확히 파악하고 설계한 후 수술을 시행한다면 수술 후 수술 부분의 감각이 둔해지거나 찌릿찌릿한 통증이 동반되는 신경 손상의 부작용을 예방함과 동시에 안전하고 좋은 결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조언했다.

김 원장은 이어 “사각턱 축소술을 비롯한 광대 축소술, 턱끝 수술 같이 얼굴형을 바꾸는 안면윤곽수술의 경우 본인의 이목구비와 전체적인 비율에 맞춰 알맞은 방법으로 수술을 진행할 경우 만족스러운 이상적인 결과를 기대할 수 있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 얼굴뼈를 잘라내거나 변형시키면 수술 전 상태로 되돌릴 수 없어 재수술조차 난이도가 높기 때문에 수술을 계획한다면 그만큼 신중함이 필요하다고 볼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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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junsoo@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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