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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다이어트로 빠지지 않는 팔뚝·허벅지·복부 등 군살, 지방분해주사로 개선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
입력일 : 2020-08-13 15:3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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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

옷차림이 짧아지고 신체 노출이 많아지는 요즘 같은 시기에는 팔뚝이나 허벅지, 복부 등 다이어트로는 빠지지 않는 군살을 제거하기 위해 비만클리닉을 찾는 여성들이 증가하기 마련이다.


여성의 경우 남성보다 체지방 저장이 잘 되는 특성을 갖고 있기 때문에 여성호르몬이 계속 분비되면서 자연스럽게 지방이 쌓이게 된다. 이러한 지방을 없애기 위해 식이요법이나 운동을 진행하기는 하지만 허벅지나 팔뚝, 옆구리 등 특정 부위의 지방을 제거하는 것은 한계가 있기 마련이다.

이처럼 잘 빠지지 않는 군살은 다이어트와 함께 지방분해주사와 같은 시술의 도움을 받는 것이 효과적일 수 있다. 신체 내부에 약물을 주사해 지방을 분해시키는 시술인 지방분해주사는 원하는 부위에 선택적으로 적용이 가능하다는 장점 때문에 선호도가 높은 편이며, 보다 효율적인 다이어트가 가능해지면서 일반 다이어트와 지방분해주사를 병행하는 경우도 점차 증가하고 있다.

리연케이클리닉 김현수 원장은 “식이요법과 운동으로 다이어트를 한다고 해도 짧은 옷을 입었을 때 드러나는 군살은 잘 빠지지 않으며, 빠진다고 하더라도 시간이 오래 걸리는 경우가 많다. 특정 부위의 지방을 단기간에 제거해 보기 좋은 바디라인을 갖기 원한다면 지방분해주사 시술을 받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라고 말했다.

팔뚝이나 허벅지에 시술하는 지방분해주사는 지방흡입과 같은 수술적 치료에 대한 거부감이나 부작용이 걱정되는 경우에 효과적인 대안으로 적용될 수 있다. 또한 마취 없이 비교적 간단한 방법으로 시행되는 것은 물론, 시술 시간이 짧고 통증이 적은 장점이 있어 여름철 단기간 다이어트에도 효과적일 수 있다.

▲김현수 원장 (사진=리연케이클리닉 제공)

이런 지방분해주사의 경우 시술 전 주입하는 약물의 성분을 꼼꼼히 따져보는 것이 좋다. 의료기관마다 사용하는 용액의 용량과 배합이 다르기도 하며, 간혹 스테로이드 성분이 포함되어 있을 경우 움푹 패임이나 요요 같은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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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김장한 원장은 “바디순삭주사의 경우 스테로이드 성분이 없어 호르몬 불균형과 같은 부작용으로부터 안전한 시술이다. 또한 절개와 같은 수술적 과정이 없이도 지방세포 사이즈 자체를 감소시킬 수 있기 때문에 요요현상이 없고 반영구적인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바디순삭주사의 경우 복부와 팔뚝, 어깨, 다리의 전체적인 라인 정리에 효과를 볼 수 있다. 특히 누워서 하는 다이어트 관리로 알려진 밴핏X(밴핏+X-Wave)와 병행시 시너지 효과를 발생시킬 수 있다. 이를 통해 전체적인 라인 정리와 함께 복부와 허벅지의 둘레 감소, 지방세포의 자연사 유도, 그리고 다이어트 후에도 잘 빠지지 않는 셀룰라이트의 개선까지 이뤄지게 된다”고 덧붙였다.
지방분해주사는 개인의 상태에 따라서 심한 통증이나 부기, 멍, 패임현상, 유착 등의 부작용이 발생하기도 한다. 때문에 지방분해주사에 대한 경험이 풍부한 숙련도 높은 의료진에게 시술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

시술 전 1:1상담을 통해 자신에게 적합한 시술 계획을 세우고 자신의 근육 모양이나 지방의 양과 두께 등을 정밀하게 진단하고 적절한 양을 주입하는 것이 성공적인 다이어트 효과를 얻을 수 있는 방법이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junsoo@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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