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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이재민 의약품 재처방시 진료비 삭감 등 불이익 없어
메디컬투데이 박정은 기자
입력일 : 2020-08-13 15: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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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박정은 기자]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의약품안전사용서비스(DUR) 알림 공지를 통해 이재민들이 의약품을 다시 처방받을 때 불편함이 없도록 조치했다고 13일 밝혔다.


DUR(의약품안전사용서비스)은 의약품 처방․조제 시 의약품 안전정보를 의‧약사에게 실시간 제공하여 부적절 약물 사용을 사전에 점검‧예방하는 서비스이다.

이는 최근 계속된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지역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됨에 따라 소실된 의약품을 재처방하더라도 진료비가 삭감되지 않는 점 등을 모든 요양기관에 신속하게 안내하기 위해 진행됐다.

구체적으로 안내된 내용을 살펴보면 중복약제 정보제공에 대해 예외사유 기재란에 ‘수해’로 기재하도록 안내했으며, 해당 사안에 대해 약제비용의 삭감 등 진료비 심사 시 불이익이 발생되지 않음이 명시돼 있었다.

한편 현재 지정된 특별재난지역은 경기 안성시, 강원 철원군, 충북의 충주시, 제천시, 음성군, 충남의 천안시, 아산시 등이다.  
메디컬투데이 박정은 기자(pj9595@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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