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말리안-대화제약 메디컬투데이 다이소
정책 의료 건강 산업 사건사고 지구촌 메디포토 기타
사건사고
메디컬투데이 > 사건사고
닥터수
사건사고 ‘옵티머스 사기 연루 의혹’ 스킨앤스킨 고문 구속기소
메디컬투데이 남연희 기자
입력일 : 2020-08-12 07:11:20
목록보기 프린트 확대축소 RSS
[메디컬투데이 남연희 기자]

옵티머스자산운용 펀드 사기를 기획한 의혹을 받고 있는 스킨앤스킨 신규사업부 총괄고문이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중앙지검 조사1부(오현철 부장검사)는 10일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사기·횡령, 자본시장법상 부정거래, 사문서위조 등의 혐의로 유모(39)씨를 구속기소 했다.

유씨는 2017년 6월부터 2018년 11월까지 공공기관 발주 관급공사 매출채권(공사대금채권)에 투자하겠다고 속여 378명으로부터 3585억원의 투자금을 끌어들인 뒤 부실채권 인수와 펀드 돌려막기 등에 사용한 혐의를 받고 있다.

유씨는 옵티머스의 덴탈 마스크 유통 사업에도 개입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옵티머스는 지난달 스킨앤스킨으로부터 마스크 유통 사업 명목으로 150억원을 투자받았다. 당시 자금은 김재현 옵티머스 대표 등이 펀드 환매 중단을 막는 용도로 사용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검찰은 유씨가 옵티머스 펀드 사기를 기획한 인물로 지목하고 있다. 이혁진(53) 전 대표 시절 당시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이 옵티머스에 748억원을 투자했다가 철회하는 과정에 유씨도 개입한 정황을 포착한 것으로 알려졌다.

과기부는 2018년 감사에 착수, 전파진흥원의 규정 위반 사실을 확인하고 관련자 징계를 요구했다. 이에 전파진흥원은 투자를 철회했다.


로또
앞서 기소된 옵티머스 자산운용 김재현(50) 대표와 옵티머스 이사 겸 H 법무법인 대표변호사인 윤모(43)씨도 스킨앤스킨 자금 횡령에 관여한 혐의 등으로 추가 기소됐다.  
메디컬투데이 남연희 기자(ralph0407@mdtoday.co.kr)
선크림에 보톡스가! 선크림 자외선만 차단한다고?

병원


<건강이 보이는 대한민국 대표 의료, 건강 신문 ⓒ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fan
기사보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제약바이오메디컬
푸드,라이프코스메틱
건강바로알기 더보기
투데이소식통 더보기
실시간뉴스
건보
사건사고
포토뉴스
 서울시의사회 창립 104주년 기념식
이전 다음
메디컬헬스
건강바로알기
응급처치 응급처치
메디로그
하단영역지정
메디컬투데이
서비스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광고 및 사업제휴문의 | 클린신고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