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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처지는 피부 빠른 개선 돕는 ‘레이저리프팅과 실리프팅’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기자
입력일 : 2020-08-07 17: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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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고동현 기자]

미국, 영국, 이스라엘, 뉴질랜드 등 유명 대학에서 12년간 연구한 결과 인간의 노화는 26세의 젊은 나이에 시작된다고 한다. 그리고 38세에 정점을 찍고, 40세가 넘어가면 주춤하게 되는데, 이는 피부 상태와도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다. 흔히 20대 중반을 떠올리면 우리는 한창 젊고 생기 있는 이미지를 떠올리기 마련이다. 하지만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체내에서는 서서히 노화가 진행되고 있는 것이다. 이는 단순히 나이뿐만 아니라 관리의 상태나 자외선 등 외부적인 요인으로도 쉽게 처짐이나 잔주름이 생길 수 있기 때문에 항상 피부 건강의 적신호가 켜져 있는 상태라 해도 과언은 아닐 것이다.


그래서 오래 전부터 중년층뿐만 아니라, 2~30대를 걸쳐 피부 처짐이나 주름 개선에 대한 관심이 높았고 다양한 방식으로 이를 해결해 왔는데, 그 중 각광받고 있는 것이 레이저리프팅과 실리프팅과 같은 의료적인 리프팅 방식이다. 이는 목적은 같으나 시술 과정이 다르며, 개개인의 상태에 따라서 결정을 하며 개인이 아닌 관련 의료진과의 진료 후 선택할 수 있다.

강남삼성라마르의원 김선태 원장은 “대표적인 레이저 리프팅으로 울쎄라와 슈링크 리프팅을 들 수 있는데, 울쎄라 리프팅은 초음파 에너지가 근육층과 진피층까지 영향을 주어 타이트닝 효과는 물론 콜라겐 생성을 촉진시켜 피부 재생에 도움을 준다. 그렇기에 잔주름은 물론 생기 있는 피부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 또한 슈링크는 고강도 집속 초음파를 피부층별로 세밀하게 전달해 늘어진 피부를 당겨주고, 주변의 잔주름 개선에 도움을 준다. 이와 같은 레이저 리프팅은 개개인의 상태에 따라서 샷 수를 조절해 진행할 수 있고 눈가주름이나 볼, 턱선 처짐 개선에 효과적이다”라고 설명했다.

▲김선태 원장 (사진=강남삼성라마르의원 제공)

이어 “실리프팅은 레이저와 다른 방식으로 다양한 모양의 실을 통해서 처진 피부에 탄력을 불어 넣는다. 이는 피부 속에 직접적으로 실을 삽입해 처진 부위에 고정을 시켜주기 때문에 효과가 빠르고 자연스럽게 당겨준다는 특징이 있다. 실 리프팅 또한 개개인의 상태에 따라 민트실 리프팅, 실루엣 리프팅, 블루로즈 리프팅 등 다양한 모양의 실을 선택할 수 있고 이 또한 해당 의료진과의 상담을 통해 결정할 수 있다”고 전했다.

이 같은 두 가지의 리프팅 방식을 선호하는 이유는 아무래도 단기간 안에 효과를 볼 수 있으며, 그 변화의 폭이 크다는 점일 것이다. 빠르게 주름이나 처짐 개선을 원하는 사람들이 늘었고, 기존의 화장품이나 마사지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이다.

다만 이 또한 의료적인 시술이기에 무턱대고 받는 것이 아니라 꼼꼼한 검사와 정품 기기나 제품을 사용하는 등 안전에 대한 검증 과정 또한 잊어서는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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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고동현 기자(august@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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