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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모발이식, 헤어라인 교정에 적용할 때 모발 특성 이해 중요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
입력일 : 2020-08-07 10:3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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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

모발이식은 머리카락이 빠지는 현상을 겪는 사람들이 찾는 대안 중 하나다. 또한 모발이식은 단순히 머리숱을 심는 것뿐만 아니라 헤어라인 교정에도 활용할 수 있는데, 이마가 너무 넓거나 여성인데도 M자 라인을 갖고 있어 고민이 될 때 적절히 이용할 수 있다.


머리카락 뿐만 아니라 헤어라인은 사람의 전체적인 이미지에 영향을 미치는 부위다. 지나치게 넓은 이마와 M자형 헤어라인은 노안으로 보이게 하며 약한 인상을 줄 수 있다. 이에 평상시 노안을 걱정하는 사람 중 헤어라인을 깔끔하게 하기 위해 모발이식을 고려하는 이들도 있다.

어떤 이유에서든 모발이식을 진행해야 한다면 절개법, 비절개법을 모두 시행할 수 있는 병원에 가서 상담을 받고 진행하는 것이 중요하다. 두피 상태를 포함해 머리카락 밀도, 굵기, 헤어라인 상태 등 개인의 상황에 따라 절개와 비절개 중 적합한 방법을 활용해야 하기 때문이다.

비절개법은 흉터, 통증, 회복기간 관련 부담이 적다는 장점이 있다. 간단하게 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라 심적 부담이 적다. 절개법은 대량으로 모발을 이식해야 하거나 생착률을 높여야 할 때 사용하는 방법으로 비절개법에 비해 많은 양을 한 번에 이식해야 할 때 적합한 방식이다.

▲손형빈 원장 (사진=한나이브성형외과 제공)

안양 한나이브성형외과 손형빈 대표원장은 “특히, 여성이 헤어라인, 이마라인을 교정하려고 모발이식을 받을 때는 주의해야 하는 부분이 있다. 이마는 정면에서 보았을 때 노출이 많이 되는 부위이며 다른 부위의 모발보다 이마 부위의 모발은 일명 잔머리라고 하는 얇은 모발이 많다. 해서 모발의 특성을 이해해서 기존의 있는 모발과 어울리는 굵기의 머리카락을 이식해야 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모발이식 병원 선택시 의료진의 경력을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 후두부 모낭을 채취하고 필요한 곳에 이식하는 과정이 간단하지 않은데다 개인 맞춤으로 계획한 후 정교하게 진행해야 하기 때문이다. 또한 검사기기, 전체적인 시설, 사후관리, 위생관리 등이 철저한 곳을 알아보고 후기를 충분히 참고하면 실패할 확률을 줄일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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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원장은 또 “모낭, 모발, 두피 등의 상태에 맞추지 않고 모발이식을 하면 모낭염, 흉터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어 숙련의를 찾아야 한다”고 조언했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junsoo@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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