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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프레비미스’ 급여 적용 한 보 앞으로…건보공단 약가 협상 타결
메디컬투데이 박수현 기자
입력일 : 2020-08-05 07:2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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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정심 의결 절차만 통과하면 급여 적용
[메디컬투데이 박수현 기자]

동종 조혈모세포 이식 환자의 거대세포바이러스(CMV) 감염을 예방하는 한국MSD의 ‘프레비미스(레테르모비르)’가 약가 협상을 타결 지었다.


이에 따라 프레비미스는 보건복지부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의 신약 등재 의결을 거치면 최종적으로 약제급여목록에 등재된다.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프레비미스정240mg, 480mg과 프레비미스주240mg, 480mg 등 총 4개 품목은 지난 3일 협상완료 약제에 올랐다.

CMV 감염은 동종 조혈모세포 이식 수술 중 환자에게서 발생하는 치명적인 바이러스로 폐렴, 간염, 위장염 등 각종 질환을 유발시키며, 심하게는 사망까지 이르게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같은 상황에서 프레비미스는 지난 2018년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동종 조혈모세포 이식을 받은 CMV 환자에서 CMV 감염 및 질환 예방을 적응증으로 허가 받았다.

지난 2017년 미국에서 혁신치료제로 승인 받은 바 있으며, 지난해 유럽백혈병감염학회(ECIL)는 프레비미스를 동종 조혈모세포 이식 환자 대상 예방요법 약제로 추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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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는 식약처 허가를 통과해 지난 5월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약제급여평가위원회 심의에서 급여적정 판정을 받았고, 이범에 건보공단과의 약가협상까지 타결한 것.

최종 관문인 복지부 건정심 의결과 고시 절차를 거치면 해당 약제의 급여가 적용된다.  
메디컬투데이 박수현 기자(psh5578@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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