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수 메디컬투데이 수원수
정책 의료 건강 산업 사건사고 지구촌 메디포토 기타
메디컬투데이 > 산업
로또리치
산업 바이오니아, 콜롬비아에 56억 규모 코로나19 진단장비ㆍ키트 공급
메디컬투데이 손수경 기자
입력일 : 2020-08-04 14:55:57
목록보기 프린트 확대축소 RSS
▲ 바이오니아의 분자진단장비로 코로나19 진단검사 중인 콜롬비아 병원 의료진들(사진= 바이오니아 제공)

[메디컬투데이 손수경 기자]

바이오니아는 콜롬비아에 코로나19 진단검사에 필요한 분자진단장비와 키트 56억원 규모를 공급한다고 4일 밝혔다.

바이오니아는 국내 유일한 코로나19 진단검사의 토탈 솔루션 공급 기업으로, 콜롬비아에 2분기 20억 규모를 공급한 데 이어 지난 7월 한 달간 진단장비 6억, 핵산추출시약과 코로나19 진단키트 50억 규모 공급을 확정했다.

바이오니아의 분자진단장비 ExiStation™ 시리즈는 핵산추출장비와 real-time PCR장비로 구성된 자동화 시스템으로, 우수한 사용자 편리성과 품질∙서비스에 만족한 국가들의 장비 재구매율이 높아 7월에만 100대 이상을 공급했으며, 장비에 사용되는 핵산추출시약과 진단키트까지 구매가 동반 상승하고 있다.

특히 세계보건기구(WHO)는 코로나19의 장기화가 예상된다고 밝힘에 따라 코로나19에 효과적인 치료제와 백신이 아직 개발되지 않은 상태에서 지난 6월 이후 신규 확진자 수 증가세는 더욱더 가팔라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현재 콜롬비아는 코로나19 검사 결과의 높은 신뢰도를 위해 real-time PCR을 이용한 분자진단으로 검사를 수행하고 있는 중으로, 콜롬비아의 확진자 수가 31만명으로 급격히 증가함은 물론 사망률도 3.4%에 이르고 있어, 바이오니아는 신속한 진단검사 수행을 위해 7월에 1차 물량 공급을 완료했고 2차 물량도 조속히 공급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바이오니아 관계자는 “2차 팬데믹을 대비한 국가들로부터 진단장비와 핵산추출시약, 진단키트 공급요청이 이어지고 있어 제2공장 가동을 서두르고 있다”며 “바이오니아 진단장비에는 코로나19 외에도 40여 종의 진단키트를 적용할 수 있어 지속적인 매출이 기대된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로또

바이오니아는 현재 전 세계 60개 이상의 국가에 코로나19 진단장비와 키트를 공급하고 있다. 아시아에서 유일하게 진단키트의 CE-IVD, List A를 획득했으며, 이러한 기술력으로 인플루엔자, 에이즈, B∙C형 간염, 성병, 결핵 등 40여 종의 다양한 질병 진단키트를 개발해 공급하고 있다.  
메디컬투데이 손수경 기자(010tnrud@mdtoday.co.kr)
선크림에 보톡스가! 선크림 자외선만 차단한다고?

병원


<건강이 보이는 대한민국 대표 의료, 건강 신문 ⓒ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fan
기사보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제약바이오메디컬
푸드,라이프코스메틱
건강바로알기 더보기
투데이소식통 더보기
실시간뉴스
산업
포토뉴스
 서울시의사회 창립 104주년 기념식
이전 다음
메디컬헬스
건강바로알기
응급처치 응급처치
메디로그
하단영역지정
메디컬투데이
서비스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광고 및 사업제휴문의 | 클린신고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