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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같은 듯 다른 한관종과 비립종, 증상과 치료법은?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
입력일 : 2020-08-04 12:5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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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

피부에 발생하는 모든 종류의 트러블은 각각 형태와 원인이 다르고 치료 방법이 다르다. 어떻게 보면 좁쌀 여드름 같기도 한 비립종이나 한관종 같은 증세는 구분도 어렵고 손으로 짜다가 상태가 악화되기도 쉬워 각각 증상에 대해 알아두고 피부과를 찾아 관리해야 한다.


한관종은 주로 40대 여성의 얼굴에 다발성으로 발생한다. 대부분은 눈꺼풀과 이마에 호발하며,배나 외음부 등에도 발생한다. 대개 무증상의 피부색 또는 홍갈색 구진으로 나타나며, 면봉이나 압출기로 짜도 없어지지 않는다.

비립종은 좁쌀종으로 부르기도 하며, 흔히 얼굴에 좁쌀만한 크기로 흰색, 노란색 딱딱한 구진이 생기는 것이다. 안에 딱딱해진 각질, 피지가 차 있으며 시간이 흘러도 큰 변화가 없다.

이런 증상은 흔히 발생하는 여드름과 비슷하기도 하고, 일시적으로 올라오는 뾰루지로 여기기 쉬워 방치하는 경우가 많다. 한관종의 경우 방치하면 점차 대칭적으로 산재되고 군집하기도 해 빠르게 관리하는 게 좋다.

물론 두 증상은 합병증을 잘 유발하지는 않으나 외관상의 문제로 피부과 레이저 치료를 통해 물리적으로 제거할 수 있으며, TCA 박피술 등을 활용할 수 있는데, 사실상 만족도가 높은 편은 아니며 병변이 완전히 사라지지 않거나 재발할 수 있다는 단점이 있었다.

▲이규채 원장 (사진=황금피부과 제공)

이에 최근에는 아그네스 레이저를 많이 이용하고 있다. 아그네스는 기존의 레이저 치료 단점을 보완한 방법으로, 각 병변마다 전용 니들로 살짝 찔러서 제거하는 방법이다. 깊숙한 진피까지 니들이 들어가 고주파 에너지를 전달할 수 있으며, 니들 윗부분이 절연돼 흉터 예방에 용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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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꼭 치료해야 할 부분만 관리할 수 있어 다른 피부에 자극을 줄 필요가 없고 2~3개월 정도의 간격으로 총 3회만 시술해도 재발 위험도가 낮아진다. 부작용 역시 적다는 장점이 있다.

대구 황금피부과 이규채 원장은 “누가 시술하느냐에 따라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으며, 병변을 잘못 분석해 올바른 치료법을 적용하지 못할 수도 있다. 이에 오랜 경험을 가진 의료진과 충분히 상의해보고 진행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junsoo@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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