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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치아 상실로 인한 임플란트, 다양한 경험 있는 의료진 찾아야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
입력일 : 2020-08-03 16: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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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

치아가 상실되면 저작 활동에 장애가 야기돼 음식물 섭취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이에 영양소 부족으로 면역력이 저하될 수 있다. 게다가 음식물이 충분히 분해되지 않은 채로 소화기관으로 넘어가기 때문에 만성적인 소화불량에 시달릴 수 있다. 또한 치아 상실은 방치될 경우 주변 치아가 비어있는 자리로 이동하기 때문에 치열과 외모에 변형을 초래한다.


때문에 치아를 상실했다면 방치하지 말고 빠른 시일 내로 치과에 내원하는 편이 바람직하다. 치아 상실을 치료하는 대표적인 방법으로는 임플란트를 꼽을 수 있는데 인공치아를 상실된 부위에 식립하는 방식으로 자연 치아와 심미적으로 유사하고 저작력도 우수해 널리 적용되고 있다.

그러나 과거와 달리 임플란트 시술이 대중적으로 알려지면서 가볍게 생각하는 이들이 적지 않다. 하지만, 임플란트 시술은 잘못된 시술이나 환자의 미숙한 관리로 인해 다양한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는 까다로운 시술이다. 특히 어떤 임플란트 제품을 사용했는지, 주변 치아와의 간격과 식립 위치 및 각도를 정확히 했는지에 따라 시술 성공 여부가 갈린다.

부작용을 줄이는 하나의 방법으로는 품질이 우수한 임플란트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있다. 여러 임플란트 제품들 가운데 IBS 매직코어 임플란트의 경우 환자가 추가적인 잇몸 치료를 하지 않아도 심미적인 잇몸 형태를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자연치아와 같은 잇몸 구조를 가져 건강한 잇몸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 케이스에 따라 절개가 필요하더라도 절개 길이를 1cm 미만으로 최소화해 통증과 부기가 거의 없어 감염과 부작용 발생의 가능성도 낮은 임플란트 제품 중 하나로 꼽힌다. 또한 미세 틈이 없어 냄새와 음식물 끼임이 적다는 장점도 가지고 있다.

▲박경아 원장 (사진=상쾌한치과 제공)

광주 상쾌한치과 박경아 원장은 “임플란트는 시술 후에도 올바르고 꾸준한 관리로 임플란트 주위염과 염증성 질환을 예방해야 한다. 시술 전 CT 촬영을 통해 식립 위치를 정확하게 파악한 후 시술을 진행하는지, 임플란트에 대한 다양한 케이스를 다뤄본 경험이 있는 의료진인지, 시술 후에도 정기적인 검진을 통한 유지 관리를 제공하는지 등을 살펴보는 것도 부작용을 피하는 좋은 방법이다”고 조언했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junsoo@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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