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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여름 휴가 앞두고 단기 다이어트? ‘캣주사’ 등 지방분해주사로 효과적 관리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
입력일 : 2020-07-31 18: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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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

여름 무더위를 달래기 위해 바닷가나 계곡 등으로 물놀이를 떠나는 이들이 많다.


그러나 그 동안 바쁜 일상으로 인해 몸매나 체중에 신경을 쓰지 못했던 사람들은 온 몸이 훤히 드러나는 수영복을 착용하거나 짧고 노출이 있는 옷차림을 할 때마다 스트레스를 받는다. 짧은 기간 안에 빨리 살을 빼기 위해 엄격한 식단을 도입하고 극단적인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도 적지 않다.

하지만 식사량을 극도로 제한하면서 격렬한 운동을 하는 방식의 다이어트는 오히려 건강을 해칠 수 있다. 특히 단기간에 효과를 보기 위해 거의 굶다시피 하거나 칼로리가 낮은 음식만 계속 먹는 원푸드 다이어트를 하게 되면 영양소가 충분히 공급되지 않고 식이장애 등 이상이 생기기 쉽다. 30도를 웃도는 여름철, 이러한 다이어트를 할 경우 탈진 등 위험이 더욱 크다.

안전하게 체중을 감량하기 위해서는 자신의 현재 몸 상태를 고려해 합리적인 방법과 기간을 정해야 한다.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도 고려해 볼 만하다. 특히 운동만으로 제거하기 어려운 옆구리살이나 팔뚝살, 허벅지살 등이 고민이라면 최근 유행하는 지방분해주사로 보다 효율적인 관리 방법을 찾는 것도 나쁘지 않다. 지방을 분해하는 용액을 지방층에 직접 주입해 체내 노폐물과 함께 외부로 배출하는 방식이다.

‘캣주사’의 경우, 신체 전반은 물론 얼굴의 특정 부위까지 모두 관리할 수 있는 섬세한 지방분해주사다. 반복적으로 사용하면 치명적인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는 스테로이드 성분 대신 지방세포막을 직접 파괴하여 지방세포 자체를 없애는 순수 효소 성분을 이용해 반영구적인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또한 단시간에 갑자기 많은 양의 지방을 빼게 되면, 지방이 빠져나간 빈자리가 채워지지 않아 피부가 늘어지고 주름이 생겨 나이가 들어 보이는 인상을 줄 수 있다. ‘캣주사’는 이 점을 고려해 지방세포가 사라진 자리에 콜라겐이 생성되어 피부 탄력을 개선할 수 있는 방안으로 고안됐다.
▲손유나 원장 (사진=닥터손유나의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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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주사’ 등 지방분해주사는 지방흡입수술보다 안전하고 시술 시간이 짧아 퇴근 후, 점심시간 등 일상생활을 유지하며 자투리 시간을 활용해 받을 수 있다. 또한 시술을 받고 나서 바로 일상생활을 이어갈 수 있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에게 시술 사실 자체를 알리고 싶지 않은 사람들도 선택하는 방법이다.

다만, 의료기관마다 사용하는 약물의 종류가 다르고 구체적인 시술 방식이 다르기 때문에 만일 이러한 시술의 도움을 받고자 한다면 꼼꼼한 사전 상담은 필수다. 인체 내에 직접 약물을 주입하는 시술이기 때문에 시술자의 섬세함과 풍부한 경험, 노하우가 시술 결과를 좌우하게 된다.

닥터손유나의원 손유나 원장은 “정품, 정량을 사용하는지, 체계적인 사후 관리를 제공하는지 등을 확인해야 한다. 의료기관의 시술 이력을 살펴보고 충분한 상담을 받은 후 결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당부했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junsoo@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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