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미나 메디컬투데이 네이버
정책 의료 건강 산업 사건사고 지구촌 메디포토 기타
건강
메디컬투데이 > 건강
닥터수
건강 척추관협착증, 추간공확장술로 통증과 재발위험 한번에 해결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
입력일 : 2020-07-31 14:51:46
목록보기 프린트 확대축소 RSS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

고령화시대로 접어들면서 척추질환 환자가 증가하고 있다 허리통증을 일으키는 질환으로는 허리디스크를 먼저 떠올리지만 척추관협착증 환자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허리디스크와 비슷한 증상으로 혼동하기 쉬운 척추관협착증은 척수신경을 압박해 각종 신경계 증상과 극심한 통증을 유발하는 대표적인 척추질환이다.


척추신경부와 혈관, 림프관이 지나가는 통로인 척추 추간공이 다양한 원인에 의해 통로가 좁아지게 되면서 좁아진 척추관으로 신경의 압박이 오면 신경으로 영양분을 공급하는 혈관을 막게 된다. 척추관협착증의 증상으로는 저리고 시린 증상이 나타나게 되는데 허리통증은 물론 항문과 엉덩이 부위로 쥐어짜는 듯한 통증을 유발하게 되고 특히 다리 부위로 시리고 저린 증세를 일으키며 보행장애를 초래한다.

척추관협착증은 수술과 시술을 하더라도 재발 가능성이 크고 치료 효과가 쉽게 나타나지 않는 질환이다.

근본적인 치료를 위해서는 척추관협착증의 치료법으로 주목받고 있는 것이 추간공확장술이다. 통증을 유발하는 척추의 부위를 진단하고, 원인이 되는 추간공에서 염증을 제거해 신경이 압박된 부분을 넓혀주는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는 시술이다.

즉 통증 완화를 위한 보조적 시술이 아닌 척추관협착증을 근본적으로 치료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용성 원장 (사진=정답병원 제공)

전신마취가 필요치 않으며 시술 소요시간이 약 15-20분 정도로 비교적 짧은 시간 내 진행이 가능하다. 조직손상 및 상처가 적어 입원도 필요치 않다.

로또

수술을 기피하는 협착증 환자 외에도 여러 번 다른 시술을 받았으나 증상이 재발해 재수술이 필요한 환자에게도 시술이 가능하다. 일상생활로의 복귀가 빠르기 때문에 바쁜 직장인이나 학생은 물론 고혈압, 당뇨가 있는 고령의 환자도 시술이 가능하다.

정답병원 척추외과 이용성 원장은 "협착증 초기에는 약물 혹은 주사치료를 적용할 수 있지만 중증도의 상태라면 추간공확장 술이 매우 효과적인 치료법"이라며 "그러나 추간공확장술은 척추 수술에 비해 부담이 적은 시술이지만 신경과 밀접한 질환인만큼 의료진의 임상경험과 숙련도를 따져봐야 한다"고 조언했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junsoo@mdtoday.co.kr)
선크림에 보톡스가! 선크림 자외선만 차단한다고?

병원


<건강이 보이는 대한민국 대표 의료, 건강 신문 ⓒ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fan
기사보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제약바이오메디컬
푸드,라이프코스메틱
건강바로알기 더보기
투데이소식통 더보기
실시간뉴스
건강
포토뉴스
 서울시의사회 창립 104주년 기념식
이전 다음
메디컬헬스
건강바로알기
비만 응급처치
메디로그
하단영역지정
메디컬투데이
서비스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광고 및 사업제휴문의 | 클린신고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