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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턱관절장애, 개인에게 적합한 해결책 제시하는 치과 치료 받는 것이 중요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기자
입력일 : 2020-07-31 17:4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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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고동현 기자]

살면서 한 번쯤 턱에서 딱, 딱 하고 소리나는 경험을 해본 적이 있을 것이다. 이러한 소리가 반복적으로 지속되면서 느낌이 뻐근해지고 점차 통증까지 나타난다면 턱관절장애를 의심해볼만 하다.


턱은 우리가 말하거나 음식을 씹을 때 사용하는 중요한 부위로, 턱관절장애가 생기면 턱에서 잡음이 들리고 입을 크게 벌리지 못하며, 안면비대칭, 두통, 이명, 어지럼증 등의 증상까지 동반할 수 있다. 통증이 심해지면 심해질수록 일상생활에도 악영향을 끼치기 때문에 적합한 시기에 제대로 된 턱관절치료를 받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턱관절증상이 나타나는 이유는 잘못된 습관, 부정교합, 이갈이 등으로 턱관절통증치료가 가능한 치과에서 자세한 상담을 받고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

턱관절치료는 환자가 통증없이 일상생활 하는데 목적을 두고 현 상태보다 악화가 안되게 관리하는 것이 포인트이다. 증상이 경미한 경우에는 자가행동요법이나 물리치료, 약물치료 등으로 케어할 수 있지만 증상이 심한 경우는 스플린트(구강내장치물)나 치아교정을 통해 턱관절 위치를 안정시켜야 한다.
▲박한성 원장 (사진=가나가와치과 제공)

스플린트란 턱관절로 전달되는 압력을 분산시켜 턱관절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도와주는 구강 내 장치물이다. 수면에 들기 전 착용하면 되고 수술이 따로 필요 없지만 잘못된 스플린트 착용은 턱관절통증을 악화시킬 우려가 있다.

만약 개방교합, 부정교합으로 인해 턱관절증상을 겪고 있다면 묘교정(MEAW)을 통해 치료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묘교정을 하게 되면 치아를 수직 이동시키거나 혹은 와이어로 세밀하게 이동시킬 수 있어 수술이나 발치 없이 개방교합, 부정교합 치료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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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가와치과 박한성 원장은 “사람들은 다 제각기 다른 요인으로 턱관절장애를 겪고 있기 때문에 통상적인 치료보다는 턱관절치과에 내원해 충분한 상담 과정을 거친 후 개인에게 맞는 맞춤형 치료를 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기자(august@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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