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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최소 식립 통해 환자 부담 줄인 치과 시술은?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기자
입력일 : 2020-07-31 12:5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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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플란트는 인공치아 또는 제 3의 치아로 불리우며, 뛰어난 저작기능과 심미성으로 인해 많은 환자들이 선호하는 치료방법이다. (사진=예일치과 제공)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기자]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60대가 되면서 치아치료가 급격히 늘어나고 있다고 한다. 나이가 많은 노년층인 경우 자연스러운 현상인 노화로 인해서 발생하는 충치와 풍치 그리고 치주염들과 같은 각종 치주질환들을 통해 자연치아가 부실해지거나 다수의 자연치아를 상실할 수 있으며, 잇몸뼈가 약해질 수 있다. 따라서 노년층 환자들의 경우에는 치아가 없는 환자들이 많은 이유 중 하나이기도 하다.

상실된 치아가 몇 개 안될 때는 브릿지나 임플란트로 수복을 할 수 있지만 다수의 치아를 상실했거나 치아가 하나도 남지 않은 경우는 틀니나 임플란트로 수복할 수 있다. 요즘 임플란트 치료가 많이 보편화가 되었지만 임플란트가 없던 시절의 틀니는 대표적인 보철 치료 방법이었다.

하지만 틀니의 경우 자연치아에 비해 저작능력이 약 20%밖에 안되며 장기간 무치악일 경우 잇몸뼈의 흡수로 틀니의 흡착력이 떨어져 자꾸 움직이고 탈락으로 인한 불편을 호소하고 있다.

임플란트는 인공치아 또는 제 3의 치아로 불리우며, 뛰어난 저작기능과 심미성으로 인해 많은 환자들이 선호하는 치료방법이다. 다량의 치아를 상실했거나 발치해야 하는 경우 또는 노화로 인하여 다수의 치아가 자연적으로 상실되는 경우에 전 구간에 임플란트를 식립하는 것은 경제적, 체력적으로 많은 부담으로 다가올 수 있다.

올온포 임플란트는 임플란트와 보철이 결합된 방식으로 상악이나 하악에 최소 식립 개수인 4개의 임플란트 식립만으로 12개의 효과를 낼 수 있는 방법으로 식립과 동시 저작기능이 즉시 가능하여 선천적, 후천적으로 치조골의 상태가 좋지 않아 뼈이식을 통한 임플란트 식립이 어렵고 윗턱이나 아래턱 중 한곳이라도 무치악 틀니에 의존하였던 환자에게는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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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예일치과 황동현 원장은 “다양하고 많은 임플란트 틀니를 대체하는 시술법들이 있지만, 그중에서도 최소의 침습을 하여, 최소절개, 최소통증, 최소식립 하는 올온포 임플란트 방법은 환자들에게 부담으로 다가오는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치료법이며 통증을 크게 줄일 수 있다”고 말한다.

이어 “난이도가 높은 올온포 임플란트를 진행하기 앞서 사람마다 생긴 모습이 다른 것처럼 구강상태와 구조 그리고 치열과 턱뼈의 모양들이 제각각이므로, 환자에게 맞는 맞춤진료와 수술을 제공해야 하고, 첨단장비를 통해 환자 상태를 면밀하게 살펴볼 수 있어야하는 치과를 선정하는 것이 성공적인 임플란트를 받는 방법이다”라고 조언했다.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기자(august@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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