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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제주맥주, 올해 상반기 매출 148억 달성…1초에 1병씩 팔려
메디컬투데이 남연희 기자
입력일 : 2020-07-30 11: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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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남연희 기자]

제주맥주가 올해 상반기 매출 148억을 달성하며 작년 연 매출을 뛰어넘었다고 30일 밝혔다.


제주맥주 상반기 매출은 작년 동기 대비 약 2.4배를 기록했다. 상반기 출고량을 병으로 환산하면 약 1300만 개에 이른다. 상반기에만 1초에 1병씩 팔린 셈이다. 특히 편의점과 대형마트의 매출액이 작년 동기 대비 각 3.6배, 3.5배에 달하며 가정채널에서의 약진이 돋보였다.

제주맥주는 집콕·홈술 트렌드와 맞물려 전국 5대 편의점에 입점하고 4캔 만원 행사를 진행하는 등 소비자 접근성을 높인 것이 상반기 매출 상승에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했다.

또한, 가정채널 유흥채널 할 것 없이 매출액이 지속 성장하고 있는 점이 매우 고무적이다. 2020년 1분기 대비 2분기에 유흥 채널은 72%, 편의점은 57%, 대형마트는 42% 매출이 증가했다.

제주맥주는 최근 위스키 브랜드 하이랜드 파크와 콜라보한 프리미엄 맥주 ‘임페리얼 스타우트 에디션’을 선보이는 등 라인업을 다변화하며 타깃층을 확대하고 있다.
▲제주맥주 로고 (사진=제주맥주 제공)


또한, 랜선 시음회 ‘취어스 클럽’ 개최와 온택트 프로젝트 론칭 등 변화된 트렌드에 발 빠르게 움직이며 대중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특히 2017년 8월 론칭 후 매년 200% 이상씩 성장하고 있는 잠재력을 인정받아 중소벤처기업부가 선정한 ‘예비 유니콘’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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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맥주 문혁기 대표는 “올해 주세법 개정으로 시장이 급변할 것을 예측하고 선제적으로 준비한 덕분에 폭발적 성장과 더불어 맥주 시장의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끊임없이 혁신하고 도전하며 수입맥주와 경쟁하는 한국 대표 맥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제주맥주는 세계적인 맥주 회사 브루클린 브루어리(Brooklyn Brewery)의 아시아 첫 자매 회사로 2017년 8월 공식 출범했다. 제주도 제주시 한림읍에 연간 2000만L 규모의 맥즙 생산이 가능한 첨단 설비의 양조장을 설립했다. 론칭 3년 만에 전국 5대 편의점 전 제품 입점에 성공, 한국 맥주 시장 다양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메디컬투데이 남연희 기자(ralph0407@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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