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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뇌경색·뇌출혈 ‘뇌졸중’ 재활치료 받을 요양병원 선택시 체크 포인트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
입력일 : 2020-07-30 10: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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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

고령 사회에 진입하면서 무병장수를 기원하는 사람들이 증가하고 있다. 누구나 건강하게 오랫동안 살길 바라지만, 세월이 흐르면서 자연스럽게 나타나는 노화 현상을 막을 수는 없을 터. 특히 뇌졸중은 무병장수를 위협하는 무서운 질환 중 하나로, 암에 이어 우리나라 사망률 2위를 차지할 만큼 위험한 질병으로 꼽힌다.


흔히 중풍이라고 불리는 뇌졸중은 뇌 질환의 일종으로, 뇌혈관이 터져 발생하는 뇌출혈이나 뇌혈관이 막히면서 나타나는 뇌경색으로 인해 혈류 공급이 중단돼 뇌세포가 죽는 질환이다. 심각한 경우 사망에 이를 수 있으며 사망에 이르지 않더라도 뇌 손상으로 언어 장애, 반신불수 등의 후유증을 앓을 수 있다.

의료계는 고령화 추세에 따라 2030년에는 뇌졸중 환자가 현재 대비 약 3배가량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와 같이 뇌졸중의 발생 빈도가 높아지며 뇌졸중 치료 및 재활에 대한 중요성도 커지고 있지만, 뇌졸중 치료를 마친 후 재활치료를 위해 요양원과 요양병원 중 어디로 가야 하는지, 또 언제 어떻게 치료를 받아야 하는지 혼란을 겪는 사례가 상당히 많이 발생하고 있다.

한 통계 자료에 의하면 초기 재활치료를 한 환자의 경우 그렇지 않은 환자에 비해 장애 등급의 개선 정도가 약 10% 가량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비용적인 측면에서 봤을 때에도 초기에 뇌졸중 재활치료를 진행한 환자의 경우 환자 한 명당 약 440만원 가량의 간병비 절감 효과를 누릴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로 다수의 의료진들이 뇌졸중 환자의 재활치료 중요성에 대해 강조하고 있다. 뇌졸중 재활치료는 내과적 상태가 안정기에 접어들었을 때 가급적 빠르게 시작하는 것이 장애 회복에 도움이 된다. 뇌졸중으로 인한 후유증을 최소화하기 위해선 발병 후 48시간 이내 기능 장애 및 합병증에 대한 정밀검사와 평가를 마치고 가능한 72시간 이내에 조기 재활치료를 시행해야 한다는 것이 의료진들의 조언이다.

▲곽기혁 병원장 (사진=서울대효요양병원 제공)

무엇보다 뇌졸중 발병 후 3~6개월이 가장 빠른 속도로 신체 기능이 회복되는 시기이기에 6개월 이내에 가능한 많은 재활치료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재활치료팀을 통해 일주일에 최소 5일, 하루 3시간 이상의 재활치료를 받으면 일상생활로의 복귀를 앞당길 수 있고 보다 긍정적인 예후를 기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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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효요양병원 안양점 곽기혁 병원장은 “신속한 재활치료를 받기 위해서는 요양병원 선택이 가장 중요하다. 풍부한 경험과 지식을 겸비한 의료진과 환자를 충분히 케어 할 수 있는 재활치료사가 상주하고 있는지, 재활치료에 필요한 시설을 구축하고 있는지 등을 확인해야 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정확한 시기에 적절한 재활 회복 치료를 받을 수 있는 병원을 선택하는 것이 뇌경색, 뇌출혈로 인한 뇌졸중 회복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junsoo@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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