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말리안-대화제약 메디컬투데이 매일유업
정책 의료 건강 산업 사건사고 지구촌 메디포토 기타
건강
메디컬투데이 > 건강
건강 몸매 관리 위한 지방흡입, 개인 조건 고려한 맞춤 시술 진행돼야
목록보기 프린트 확대축소 입력일 : 2020-07-28 18:47:30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몸매 관리에 힘쓰는 여성들이 늘어나고 있다. 이러한 관심에 힘입어 각종 SNS를 비롯해 블로그 등에는 다이어트, 몸매 관리에 대한 정보들이 쏟아지고 있다.

이처럼 몸매 관리 방법에 대한 접근이 쉬워진 시대인 만큼, 자신의 몸매관리를 위해 규칙적인 식습관과 꾸준한 운동을 이어가는 여성들도 많다. 하지만 바쁜 현대인의 경우 시간을 쪼개기 어렵고 규칙적인 식습관을 지키기 힘들 수도 있다.

이런 경우 다른 대안을 찾아볼 수 있는데, 바로 지방흡입이다. 지방흡입은 원하는 신체 부위에 과다하게 축적돼 있는 지방조직을 미세한 캐뉼라를 이용해 흡입하는 수술이다. 운동으로도 살이 잘 빠지지 않는 부위를 선택해 지방흡입을 할 수 있으며, 비교적 짧은 시간 내에 다이어트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 장점을 지닌다.

로블에비뉴 정래준 대표원장은 “젊은 여성들의 경우 상체는 날씬한데 비해 하체 비만으로 찾아오는 경우가 많다. 상담시 환자 본인이 운동을 제대로 못하고, 먹는 것을 좋아해 하체 비만이 됐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지만 이는 잘못된 생각”이라며 “여성은 임신과 출산을 위해 폐경 전까지 허벅지에 지방이 축적된다. 특히 생리를 하는 젊은 나이 때는 운동, 다이어트를 해도 하체에 지방이 쉽게 빠지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정래준 원장 (사진=로블에비뉴 제공)

정래준 원장은 이어 “이러한 여성들을 위한 대안이 바로 지방흡입이다. 지방흡입은 선택적으로 지방조직을 흡입할 수 있기 때문에 하체 비만으로 고민인 이들에게 대안이 될 수 있는 것”이라면서 “다만 하체 지방흡입은 단순히 허벅지의 지방만을 빼내는 것이 아닌, 허리에서 골반과 엉덩이, 허벅지, 샤넬라인, 종아리까지 이어지는 전체적인 밸런스를 맞춰 진행해야 여성들이 선호하는 각선미를 갖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어 “또한 지방흡입은 지방흡입을 전문으로 하는 병원에서 경험이 많은 전문의와 충분한 상담과 초음파 검사 등을 통해 지방의 두께를 측정하고, 환자의 체형과 지방의 축적도, 근육량, 피부의 두께와 탄력 등 여러가지의 조건을 고려해 지방흡입이 시행되어야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고 조언했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junsoo@mdtoday.co.kr)


<건강이 보이는 대한민국 대표 의료, 건강 신문 ⓒ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fan
기사보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제약바이오메디컬
푸드,라이프코스메틱
실시간뉴스
동화약품잇치
건강
포토뉴스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
이전 다음
메디컬헬스
하단영역지정
메디컬투데이
서비스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광고 및 사업제휴문의 | 클린신고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