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팔세대가 주목하는 안티에이징 위한 포텐자란?

고동현 / 기사승인 : 2020-07-28 17:5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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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대중문화를 새롭게 이끌어 나가는 트렌드 중 하나가 ‘오팔 세대’라고 한다. 당당하게 뷰티유튜버로 활동하는 장년층부터 자신에 대한 투자를 아끼지 있는 신 중년층, 오팔세대가 늘고 있는 것이다.

오팔(OPAL)세대란 ‘Old People with Active Life’의 약자로 경제적 여유를 갖추고 활동적으로 인생을 즐기는 중년 세대를 말한다. 오팔세대는 뷰티 성형업계에서도 주요 소비층으로 떠오르며 ‘큰 손’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데, 이들이 가장 관심을 갖는 분야가 바로 안티에이징이다.

젊은층은 시술을 할 때 외모에 민감해 쁘띠성형 위주로 알아보지만 오팔세대는 피부 탄력이나 기미, 잡티, 주름 등을 개선해 동안 효과를 얻고 싶은 욕구가 강하다. 또 더운 여름철이면 얼굴이 유난히 붉어지는 홍조 역시 노화의 증상으로 인식해 전체적으로 피부를 맑고 깨끗하게 유지할 수 있는 피부시술에 대해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것이다.

이처럼 최근 기미, 잡티, 홍조, 잔주름, 모공 치료에 사용되고 오팔세대에 주목을 받는 시술중 하나가 ‘포텐자(POTENZA)’이다. 포텐자는 10가지로 나누어져 있는 마이크로니들 팁을 이용해 피부 속 0.5mm~4.00mm까지 침투할 수 있어 다양한 피부 질환의 치료가 가능하며 피부탄력을 개선해주며 건강한 피부를 기대할 수 있다.

▲최재영 원장 (사진=하얀나라피부과의원 제공)

하얀나라피부과의원 송도점 최재영 원장은 “포텐자는 고주파 에너지를 이용해 피부 조직을 응고시키고, 진피층에 위치한 피지샘을 파괴해 피부 재생을 촉진시키는 원리의 시술이다”면서 “이와 함께 포텐자는 모공, 여드름, 여드름 흉터 등 다양한 피부 재생을 유도하는 치료에 사용돼 피부의 복합적인 고민을 해결할 수 있다. 무엇보다 포텐자는 다음날 메이크업이 가능하고 바로 활동이 가능하기 때문에 ‘액티브 시니어’라 불리는 오팔세대들의 동안 시술로 주목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포텐자는 시술 전 개인의 피부 타입을 분석해 그에 맞는 팁과 치료법을 선택해야 하므로 임상경험이 풍부한 의료진과 상담 후 시술을 받아야 한다”고 조언했다.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august@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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