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수 메디컬투데이 세미나
정책 의료 건강 산업 사건사고 지구촌 메디포토 기타
건강
메디컬투데이 > 건강
로또리치
건강 일상생활에 불편함 주는 ‘여름철 치질’ 해결 방안은?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기자
입력일 : 2020-07-28 17:21:08
목록보기 프린트 스크랩 확대축소 RSS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기자]

흔히 치질은 겨울에 쉽게 발생한다고 알려져 있지만 높은 기온과 습도, 땀, 무리한 다이어트로 인해 여름에도 치질이 심해질 수 있다. 특히 여름 치질은 염증이 생기기 쉽고 가려움증이 동반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일상생활에서 불편감을 느낄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치질은 항문 주변 정맥의 혈액순환이 원활하게 이뤄지지 않아 혈관이 확장되면서 혈관벽이 약해져 나타나게 되는데 여름에는 더위로 인한 피로와 스트레스로 장의 기능이 저하되기 쉽고 체온이 올라가면서 항문의 혈관이 확장돼 혈액이 더욱 몰리게 되면서 치질이 악화되기 쉽다.

또한 배탈이 나거나 상한 음식을 먹으면 설사를 하기 쉬운데 이때 소화액이 항문조직을 자극해 세균에 감염되기 쉬운 환경이 되면서 항문질환이 생기기 쉬워진다.

치질은 증상에 따라 1~4도 분류하는데 상대적으로 초기 증상인 1~2도의 경우 큰 불편을 느끼지 않는 경우가 많으며 치료 또한 비교적 쉬운 편으로 온수나 좌욕, 약물치료, 주사치료, 식이요법 등의 보존적인 치료만으로도 충분히 증상을 개선할 수 있다.

▲장태영 원장 (사진=서울365외과 제공)

하지만 보존적 치료로 호전이 되지 않는 상태인 3도 이상의 상태인 경우 항문 밖으로 밀려나온 치핵 조직을 절제해주는 외과적 수술 치료가 불가피하다. 이때 도움이 될 수 있는 치료 방법 중 하나로 선택적 치핵절제술(TST)을 고려해볼 수 있다.

선택적 치핵절제술(TST)은 원형 자동 봉합기를 이용해 선택적으로 치핵 병변을 절제하는 방법으로 정상 조직은 그대로 보존하고 문제가 되는 치핵 조직만 선택적으로 제거하기 때문에 상처가 적고 통증 및 부작용이 적다는 특징이 있다. 또한 수술 후 항문관 협착증, 요폐 등 배뇨 불편감이 없어 일상으로 복귀가 비교적 수월한 편에 속한다.

비엘

파주 서울365외과 장태영 대표원장은 “일반적으로 치질수술은 통증이 심하고 회복기간이 길다는 부담감 때문에 치료를 미루는 경우가 많았지만 실제 치질은 초기에 치료하면 수술 없이 치료할 수 있는 경우가 많다”며 “최근에는 기존 치질 수술의 단점을 보완한 TST수술법으로 통증 없이 빠른 회복이 가능하기 때문에 만약 치질 증상이 나타났다면 상태가 악화되기 전 빠르게 치료하는 것이 좋다”고 설명했다.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기자(august@mdtoday.co.kr)
선크림에 보톡스가! 선크림 자외선만 차단한다고?

병원


<건강이 보이는 대한민국 대표 의료, 건강 신문 ⓒ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fan
기사보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제약바이오메디컬
푸드,라이프코스메틱
건강바로알기 더보기
투데이소식통 더보기
실시간뉴스
건강
포토뉴스
 서울시의사회 창립 104주년 기념식
이전 다음
메디컬헬스
건강바로알기
고혈압 당뇨병
메디로그
하단영역지정
메디컬투데이
서비스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광고 및 사업제휴문의 | 클린신고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