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 메디컬투데이 닥터수
정책 의료 건강 산업 사건사고 지구촌 메디포토 기타
건강
메디컬투데이 > 건강
로또리치
건강 먹기만 하는 줄 알았던 콜라겐… 렌즈삽입수술에도 쓰인다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기자
입력일 : 2020-07-25 09:09:46
목록보기 프린트 확대축소 RSS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기자]

여름휴가 기간이 다가왔지만,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로 인해 외부로 휴가 일정을 계획하지 않는 이들이 상당수다. 대신 해당 기간을 활용해 미뤄 온 시력교정수술을 받으려는 움직임이 활발하다.


많은 사람들이 대중적 수술인 스마일라식이나 라섹 및 라식 등을 받고자 하지만, 모든 사람들이 해당 수술을 받을 수 있는 것은 아니다. -7D 이상의 고도 근시이거나 선천적으로 각막이 얇은 경우 다소 어렵다.

이 때는 각막을 깎는 형식의 수술보다 각막을 절삭이 없는 렌즈삽입술이 비교적 더 유리할 수 있다. 눈 안에 인공렌즈를 삽입해 시력을 교정하는 방식으로 이뤄지기 때문. 이러한 렌즈삽입술에 있어 가장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요소는 단연 인공렌즈인데, 이 인공렌즈는 어떤 재질로 구성돼 있는지 궁금증을 갖는 부류가 왕왕 존재한다.

흔히 렌즈삽입술에서 쓰이는 렌즈는 EVO+ Aqua ICL다. 이 ICL 렌즈는 콜라머라는 재질로 구성돼 있는데, 콜라머는 콜라겐과 헤마로 이뤄진 물질이다. 피부 탄력을 유지하기 위해 섭취하곤 하는 콜라겐은 인체에 자연스럽게 존재하는 섬유 단백질이다. 그만큼 ICL 렌즈는 이미 우리 몸에 존재하고, 또 먹기도 하는 콜라겐으로 만들어져 있어 인체에 친화적이다. 생체 적합성이 높기 때문에 눈 안쪽에 장기간 위치해도 별다른 이상 없이 사용할 수 있다.

▲후방렌즈삽입술에 사용되는 EVO+ AQUA ICL (사진=눈에미소안과 제공)

그렇지만 인공렌즈가 아무리 안전한 재질로 만들어졌다 하더라도, 안구공간측정 기술과 전담 의료진의 숙련도는 반드시 체크할 필요가 있다. 렌즈삽입술에 있어 가장 중요한 요소는 각자의 안구에 알맞은 사이즈의 렌즈를 선택하고, 정확한 위치에 넣는 것이기 때문.

실제로 사람마다 외모가 다른 것처럼 안구의 모양도 사람마다 다르다. 따라서 안구 내부의 구조를 정확히 알기 위해서는 고도화된 안구공간측정 기술이 필요한데, 현재 대표적으로 쓰이는 안구공간측정 장비는 카시아2와 UBM 등이 꼽힌다. 그 중 카시아2의 경우 기존 장비로 측정이 불가능한 수정체 깊이까지 안구 내부 공간 측정이 가능하다. 단면이 아닌 삼차원 입체로 볼 수 있어 정확도가 높은 편이다.

로또

이와 관련해 눈에미소안과 이동훈 원장은 “SCRS에서도 안전성을 인정받은 바 있는 렌즈삽입술은 수술 과정에 있어 라식이나 라섹에 비해 장비 의존도가 낮은 만큼, 의사의 숙련도가 그대로 반영된다. 이런 이유로 의료진의 전문성을 사전에 필히 확인하는 것이 권장된다”고 말했다.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기자(august@mdtoday.co.kr)
선크림에 보톡스가! 선크림 자외선만 차단한다고?

병원


<건강이 보이는 대한민국 대표 의료, 건강 신문 ⓒ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fan
기사보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제약바이오메디컬
푸드,라이프코스메틱
건강바로알기 더보기
투데이소식통 더보기
실시간뉴스
동화약품잇치
건강
포토뉴스
 서울시의사회 창립 104주년 기념식
이전 다음
메디컬헬스
건강바로알기
응급처치 건강질병보기
메디로그
하단영역지정
메디컬투데이
서비스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광고 및 사업제휴문의 | 클린신고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