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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강남더슬림의원, ‘한 번쯤 지방흡입을 고민한 당신에게’ 출간
목록보기 프린트 확대축소 입력일 : 2020-07-21 14:27:27
(사진=강남더슬림의원 제공)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

정권철, 김지수 강남더슬림의원 원장이 최근 낸 ‘한 번쯤 지방흡입을 고민한 당신에게(다나북스)’에는 지방흡입을 한번이라도 고민했던 사람이라면 누구나 궁금해 할 질문들과 그에 대한 답변이 오롯이 담겼다.

지방흡입은 2000년대 들어서 전 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하는 미용 성형 과목에서 코, 가슴 확대, 쌍꺼풀과 함께 꾸준히 상위권에 오르고 있다. 이는 아름다움을 추구하려는 욕구가 커진 요즘 세대의 현실 반영과 지방흡입 테크닉이 발전하면서 안전성이 높아진 데에 따른 영향이 크다.

인기있는 성형 수술 과목이지만, 아직도 지방흡입 사실을 가족이나 지인에게 공개하는 것에는 굉장히 인색한 편이다. 지방흡입은 쌍꺼풀이나 코 성형 등과 달리 본인이 먼저 말하지 않으면 타인에게 숨길 수 있으면서 식단 조절, 운동을 통해 살을 빼지 못하는 사람들을 ‘의지력이 약하고 게으른 사람’으로 바라보는 경향이 남아있기 때문이기도 하다.

그러다 보니 지방흡입을 알아볼 때에 주변에 도움을 구하기보다 온라인 커뮤니티나 어플리케이션에 의존하게 되는데, 이때 잘못된 정보를 접하고 맹신하게 되는 경우도 많다고 한다. 예를 들면 ‘지방흡입 후 압박복을 반드시 입어야 한다’거나 ‘지방흡입 후엔 반드시 휴가 내고 쉬어야 한다’, ‘수술 방법(테크닉)은 중요하지 않다’ 등이 이에 해당된다.

이 책에서는 ‘대부분의 병원에서 압박복을 강요하는 이유’, ‘지방흡입 다음날에도 출근하려면?’, ‘수술 방법에 따른 안전성 차이’와 같이 지방흡입을 고민한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궁금해 할 만한 사항에 대해 객관적이고 의학적인 입장에서 설명을 했다.

더불어 수 십여 케이스의 다양한 사례를 담아 ‘나와 비슷한 체형의 지방흡입 전후 모습과 개선 사항’에 대해서도 살펴볼 수 있다.

한편 강남더슬림의원 정권철, 김지수 원장은 ‘초격차 지방흡입 미세매뉴얼 플러스+ 테크닉 Q&A(북랩, 2019)’을 공동 집필하는 등 지방흡입 연구와 발전에 힘쓰고 있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junsoo@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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