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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수술 방법 다른 스마일라식과 라섹, 병원 선택시 주의사항은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
입력일 : 2020-07-20 17:2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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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

본격적인 여름방학과 휴가를 앞두고 나빠진 시력을 교정하기 위해 안과를 방문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이때 환자들이 가장 혼란스러워하는 것이 바로 시력교정술 중 하나인 라식과 라섹, 스마일라식의 차이점이다. 이 두 수술은 수술방법과 장단점이 각기 다르다. 만약 수술을 계획하고 있다면, 스마일라식 수술 비용만 고려하지 말고 이에 대한 정확한 지식과 함께 노하우를 갖춘 의료진과의 충분한 상담을 통해 수술을 계획해야 한다.


◇ 수술 방법에 따라 달라지는 라식과 라섹

라식수술과 라섹수술은 각막을 ‘엑시머레이저’로 근시는 오목하게, 원시는 볼록하게 깎아 시력을 교정하는 수술이다. 라식과 라섹 모두 같은 원리다. 다만 각막상피를 특수약물로 불려 상피층을 의사가 손으로 분리해 제거하면 '라섹', 특수한 칼날(블레이드)을 이용해(마치 대패로 목재의 표면을 얇게 깎아내듯) 각막의 겉면을 벗기는 수술을 '라식'이라 한다. 이때 벗겨 놓은 각막겉면(각막절편)은 레이저 조사 후 다시 덮는다.

최근 다수의 안과에서 시행되고 있는 스마일라식은 한 단계 진화된 레이저 장비를 통해 각막절편을 만들지 않는 수술법이다. 엑시머레이저가 각막표면을 투과해 시력교정량만큼 정교하게 자른 뒤, 각막의 테두리에 작은 구멍을 통해 잘라 놓은 각막을 꺼내는 방법이다.

기존 라식과 라섹은 수술 후 상피가 회복하는 과정에 통증이 발생한다. 하지만 스마일라식은 각막의 뚜껑을 만들지 않는 데다 절개범위가 아주 작아 통증이 적은 편이다. 여기에 신경 손상도 적어서 안구건조증과 같은 부작용이 발생할 확률도 낮다.

◇ 스마일라식 병원 선택시 의료진의 숙련도 고려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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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천기 대표원장 (사진=CK성모안과 제공

스마일라식시 가장 고려되어야 할 점은 바로 의료진의 숙련도다. 스마일라식은 개인에게 최적화된 레이저 출력 설정, 정확한 근시/난시교정 수치 설정, 렌티큘(시력교정이 이루어지는 각막실질조직)의 제작위치 설정 등 다양한 설계가 이뤄진다. 이는 스마일라식의 핵심 단계로 이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의료진의 숙련도이므로 집도의의 수술건수를 꼭 따져보아야 한다.

CK성모안과 주천기 대표원장은 “병원 선택시 첨단 검진장비를 보유했는지, 정밀분석이 가능한 병원인지 등도 파악해야 한다”면서 “스마일라식이 시행되기 위해서는 75종의 정밀 안구 분석 과정을 거치게 된다. 여기서 얻어진 결과는 스마일라식 전용장비인 ‘비쥬맥스’에 적용해야 하기 때문에 반드시 정밀분석이 선행돼야 하며, 평생 한번 하는 시력교정술인 만큼 스마일라식 가격이 이벤트가로 저렴하다는 이유로 선택해선 안된다”고 조언했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junsoo@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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