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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몸의 균형 무너지면 나타나는 목과 허리통증, 추나요법으로 개선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기자
입력일 : 2020-07-17 15: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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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고동현 기자]

전 세계적으로 정보화 시대가 되면서 현대인들의 허리 건강에 안 좋은 영향을 끼치고 있다. 구부정한 자세가 일상화 되면서 앞으로 쏠린 머리를 지탱하기 위해 목과 허리에 큰 부담을 받고 있기 때문인데 과거에는 주로 60~70대 노년층에게서 퇴행성으로 인해 관절, 척추 관련 질환이 나타났지만, 최근 PC와 스마트폰 등 디지털 기기 보급 확대로 10대를 비롯해 젊은 층인 20~30대도 방심할 수 없게 됐다.


특히 중년 이후부터는 전체적으로 몸에 근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고개를 숙인 자세는 목에 더욱 큰 부담으로 작용한다. 앞으로 쏠리는 머리를 지탱하기 위해 목뼈와 주변 근육, 인대에 평소에 비해 훨씬 많은 부하가 걸리게 되고 이 과정에서 근육통, 두통 등이 나타난다. 심할 경우 목뼈(경추)의 퇴행이 가속화되거나 경추 사이의 추간판(디스크)에 손상이 생기면서 경추추간판탈출증(목디스크)이 발생할 수도 있다.

이러한 척추·경추를 비롯해 근골격계 질환 치료에 한방에서는 추나요법을 중심으로 한 약침, 한약처방 등 한방 통합 치료를 실시한다. 추나요법은 비뚤어진 뼈와 근육 및 인대를 한의사가 손이나 보조기구를 이용해 밀고 당겨 교정하는 한방 수기요법이다. 추나요법을 통해 앞으로 쏠려 있는 머리와 목뼈의 위치 및 무너진 신체 균형을 바로 잡고 딱딱하게 굳고 뭉친 근육을 이완시켜 특정 부위에 몰리는 압박을 해소해준다. 여기에 뼈·인대 재생, 염증 제거 완화가 입증된 약침치료로 빠른 회복을 기대할 수 있다. 또한 체질에 맞는 한약 복용을 통해 목 주변 뼈와 근육에 영양을 공급해주면 재발 방지에도 도움이 된다.

▲최원준 원장 (사진=싱싱한의원 제공)

의정부 싱싱한의원 최원준 원장은 “무너진 신체 부위를 확인해 밸런스를 잡아주는 추나요법은 외과적 수술 없이 치료하는 비수술 요법이기 때문에 수술 받기 부담스러운 사람들에게 적합하지만, 추나란 명칭 그대로 밀고 당기면서 척추를 바로 맞추는 치료법이기 때문에 시술자는 반드시 숙련된 의료진이 시행해야 한다”며 “단순 마사지와는 근본적으로 다르기 때문에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아울러 “2019년 3월부터 건강보험이 적용돼 본인부담금이 상당히 줄어 부담 없이 추나요법을 받을 수 있다”며 “비용에 대한 걱정과 부담을 덜고 적절한 치료를 받아 척추 건강에 신경 쓸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기자(august@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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